뉴욕 지하철에서 '또' 흑인이 아시안을 밀어 죽였네요.

제가 기억하는 뉴욕지하철+흑인가해자+아시안피해자+살해사건 만 4건이에요.


그 40대 여성 피해자의 성이 'Go'라는 점에서 한국인은 아닐까란 추측도 들어요.


+ 베플까지 올라온 댓글이 충격입니다.

피해자가 중국인이다 (그래서 잘 됐다) 라는 뉘앙스예요.

네, 이게 한국의 댓글 살인 및 인종차별 실태입니다.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tom_of&page=5&document_srl=13854239


      * 혹시나 굳이 흑인인 걸 강조해야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가해자에 대한 객관적 언급만 한 것일 뿐 최대한 강조하지 않게 쓴 글이구요.



      다만 아무 이유 없이 흑인 범죄의 대상이 되는 대상이 황인인 경우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니 생각해볼 문제는 아닐까 싶어요.


      관련한 지적에 대해선 댓글에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답을 안하시겠다니 따로 질문은 안하겠습니다.




      • 질문이나 명확히 주시고 답달라 하세요. '또다른 인종차별은 우리 하지말고 착하게 살아요' 드립 잘 보았습니다.

    • 인과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상대적으로 흑인이 저소득층이 많겠고 인종차별의 희생자에다 교육을 못 받거나 해서 박탈감이나 사회에 대한 분노가 커서 아시안들을 향해 인종범죄를 저지른 걸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범죄는...인종범죄는 더더욱 나쁜것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가해자가 흑인임을 강조하는 글이나 중국인이라면 잘 죽었다는 댓글이나 근본적으로 비슷한 성격의 글이라는 점은 알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설령 백인보다 흑인의 아시안 증오범죄가 많다 한들 그것은 흑인들에게 인종차별 DNA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사회적 구조적문제가 큰 탓이겠지요. 그냥 인종범죄가 우려된다 정도로 말씀하셨다면 더 공감하기 쉬웠을텐데 아쉽습니다.
      • 제 글 어디에도 흑인엔 범죄/차별 dna가 있다라 쓴 적 없어요. 저런 강력한 (누가봐도) 혐오범죄는 저런 인종간 구조가 유독 많다라는 점이 포인트일 뿐입니다. 어디에도 사심 담아 흑인은 비하해야된다고 쓴적이 없죠. 흑인보다도 더 하천한 취급을 받고 타깃이 된다라고 해석해도 충분할 글 같은데요.

        • 근데 굳이 흑인임을 강조하신 게 한 두번이 아니라 그렇게 읽혀요...아시안들이 인종차별에서 전혀 자유롭지 않은 건 어제오늘일이 아니긴 하지요.
      • 굳이 인종을 언급할 이유가 있냐라고 한다면. 이 기사도 '어느 나라에서 어느 사람이 누군가를 밀어죽였다' 라고 해야겠죠. 그럼 이슈가 생기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왜 그 사람들이 유독 그 사람들에게 그러는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 제목의 사실적시가 자극적인 느낌이지요...또 흑인이 아시아인을....

      • 자극이냐는 각자의 해석의 문제고, 사실적시가 정답이고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사실적시가 정답인데 저 사건이 인종관련 증오범죄인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발작인지, 혹은 인종과 관련없는 다툼이나 강도 등의 범죄인지 등등 어떠한 기본적인 '사실'도 기재하지 않았군요. 


      무슨 기사로 이 게시물을 적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재된 내용으로 추정컨데 오늘 올라온 관련 기사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06527&plink=ORI&cooper=NAVER




      정도이군요. 이게 맞습니까?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범인은 전과자에 정신에도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식이면 전라도 사람이 충청도 사람 죽인 것도 '사실적시'운운할 수 있겠지요. 

    • "뉴욕의 부랑자가 지나가는 여성을 지하철 선로로 밀어서 사고가 났다"   정도면 충분할 제목이네요.   미디어건 일반인들이건 내용과 상관없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들을 의도를 갖고 너무 쉽게 말해요.

    • 강남역 살인사건과 비슷하네요

      살인이 같은 이유 아니였을까요?
    • 미국의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의 대부분은 백인이 저지릅니다. 2020년 사건들만 봐도 75%가 백인남성이 저지른 일이네요.




      백남들은 왜 계속해서 또 또 또 아시아인들을 죽일까요?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viral-images-show-people-color-anti-asian-perpetrators-misses-big-n1270821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