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 잡담

* 하데스 재미있네요. 에픽 쿠폰 할인해서 5900원이길래 질렀는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잘만들었어요.

다만 저랑은 약간 안맞네요. 재미있다고 했는데 뭔소리냐고요? 아마 조만간 이게임의 로그라이크 형식에 금방 질리게 될겁니다.

첫번째 보스에 반복적으로 패배하다가 실력이 조금씩 늘어남을 느끼고 결국 잡는것까지 너무 재미있게 즐겼어요. 


근데 리게임하면 또 첫보스를 잡아야함.ㅋㅋㅋ이건 좀ㅋㅋㅋ....



* 가라님같은 회사 얘기..................................까진 아니고.


요즘 좀 곤란하게됐습니다. 걍 승진-발령-인사이동과 관련해서 말입니다. 자세한 얘긴 좀 그래요. 

일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제가 욕먹거나 비난받을 일은 없습니다만, 그냥 입장이 애매해져서 말입니다. 


이까짓 회사 철판깔고 어깨펴고 당당하면 그만인데 메피스토의 소심한 성격상 그게 잘 안됩니다.

덕분에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부가 스트레스가 생겨서 요즘 좀 짜증이 나네요.



* 연장의 의미에서 잡플래닛이란 사이트를 통해 이전회사 리뷰를 봤습니다. 

여전한 부분은 여전하고, 꽤 오래 일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짜증포인트들이 있었네요. 

하긴 다른 부서 일까진 저도 모르지만, 그래도 소문으로라도 들었을텐데 그조차 없었어요.


역시 불만이란건 나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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