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음에 관하여

새해 맞이하기 전에는 뭔가 꿈이 있었는데 또 갑자기 작심삼일이라고 현자타임이 거하게 오네요. 다들 나름 겉보기엔 잘 살거나 멀쩡한 거 같은데... 왠지 혼자만 뒤떨어져 있는 거 같고, 더 열심히 살아도 안 될 거 같고...

이상하게 착잡해지네요. 세라비 원래 이것이 인생이겠지만...
    • 인생을 즐기세요. 항상.



    • 어쨋든 마음의 행로는 뒤죽박죽이지만 그나마 챙겨가는게 인생입죠 아쭈,마음의 행로란 영화가 있어 써봤는데 소설 제목이 타이틀인 random harvest 아무때나 곡식을 거둬드리는건데,독일군의 비행기 폭격을 말한다 해요 폭격자들이 저렇게 말을 했다고,폭격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인데 본거 같은데 안본 영화네요
    •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더라구요 산뜻한 해프닝은 별로 없어요

    • fad3486d8e4c3bc726fa66e2e25379da.jpg

      • 이 양조위짤 무슨 영화에 나오는 건가요?
        •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DVD프라임에서 찾은 정보에 의하면 95년작 유망의 생이라네요
    • 새해 계획 세웠던 걸 그대로 실행하기가 힘들면 그 계획을 좀 더 하기 쉬운 걸로 바꿔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계획은 사람과 상황에 맞춰서 바뀌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어떤 계획이 잘 실행이 안 된다면 뭔가 불편하고 힘든 게 있는 것, 혹은 어떤 이유로 그 계획에서 흥미를 잃었다는 거니까   


      어떤 점이 힘든지, 어떤 부분을 빼거나 추가하면 더 흥미가 생길지 생각해 보시고 좀 더 편하고 재밌게 할 수 있게 계획을 바꿔보세요. 


      저도 요즘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는데 새로운 계획이 생기면 1주일 동안은 신납니다. 


      1주일 지나서 흥미가 떨어지면 원래 계획을 조금 바꿔서 새로운 계획 세우면 또 1주일 동안은 신나더군요. ^^ 


      그렇게 계획을 바꾸면서 뭐라도 조금씩은 시도해 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뭐가 잘 맞는지 알아갈 수도 있고... 


      저는 하다가 그만두더라도 아예 시작도 안 하는 것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오늘도 열심히 계획을 세웁니다. ^^ 

    •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울을 벗어나려면 좀 더 활동적이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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