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오자크 파이널 시즌

기다리던 오자크의 마지막 시즌4 파트1이 이달 21일 

넷플에 올라옵니다. 두둥! 

파트2는 빠르면 여름에 릴리즈 예정인데 공식 일정은 미정.  

시즌 3가 코로나 직전에 공개했으니 꽤나 오래걸렸군요. 

수작의 반열에 있음에도 의외로 저평가 되어있는 미드여서

혹시나 시리즈 캔슬 되나 싶었는데 이번 시즌으로 종결됩니다.

터널의 끝이 보이기는 커녕 점점 떨어져가는 마티와 웬디..

이 시리즈의 묘미는 다크한 크라임 드라마에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가족이 무지막지한 카르텔과 연관되면서 끝도 

없이 고조되고 뒤트는 스릴이 묘미이죠. 네, 아직까지 그들중

누구도 죽지 않았구요. 


공식 티저입니다. 유튜브에 유출 트레일러도 있긴합니다. 


    • 시즌 쪼개기 정말 싫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공개가 다가오니 갑자기 화가 막 나네요. ㅋㅋㅋㅋㅋ 원래 작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망할 코로나... ㅠㅜ




      결국 마티네 vs 달린&루스네의 대결로 흘러갈 텐데. 여전히 사람 많이 죽겠지만 그래도 대략 마티네랑 루스는 죽지 않고 살아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루스는 배드 엔딩으로 끝내버리기엔 인생이 너무 짠해서...

      • 다섯개의 시즌으로 구상했다가 박수 칠때 떠나는 각오로 메가 시즌 4로 마무리했다고 하네요.
        유일하게 제이슨 베이트만이 감독한 에피가 없는 시즌으로 만약의 covid로 인한 제작 공백을 염려해서라네요.
        촬영은 진작에 끝났던것 갔고 편집과 릴리즈 시기를 조절한것 같습니다. 여하튼 올라오면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제발 이번 시즌엔 벤처럼 대놓고 위기조성용으로(일명 발암) 소모하는 캐릭터만 없기를 바랍니다. 배우 연기는 참 좋았는데 어이가 없었던

      • 민폐 역할이긴 한데 이러한 캐릭터의 감정선이 쌓여 시즌3의 클라이맥스를 만들었겠죠. 
        다이너에서의 벤 과 웬디의 식사 씬.. 웬디가 곧 돌아올께 하고 나가죠. 보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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