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를 봤습니다.

좀전에 다 봤습니다.

고유의 바다 관련 게시판의 글은 스킵했고, 드디어 다 봤습니다.

이제 여유롭게 관련 게시글도 읽을 수 있겠군요.


스포없는 바낭의 아무거나 글을 쓰려고 하는데, 스포가 안될수가 없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스포는 없어요. 

스포보다는 궁금중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낭의 아무거나,

1. 공유의 마지막 장면은 마치 부산행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리고 광고, 테라...ㅋㅋ

한때 iptv에서 영화좀 보려면 어쩔수 없이 거쳐야 했던 광고.

앗, 근데 마지막 씬이 아니었네,,,,뭐지,,,어케 정말 테라..


2.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죽어...

결국 한남은 다 죽고 여성들만, 

스포가 되네요. 


3. 루나.....

전 왜 달이였나했어요. 아니 왜 우주였나,,

그냥 남극 기지 정도여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봤어요.

마지막 끝자락 씬의 씬이 너무 멋지네요. 

지구에서의 그런 모습은 압도적으로 멋지지는 않았을 거에요.


4. 저는 몇일동안을 봤는데, 1.2의 속도로 봤어요. 단순히 빨리보려고,,

이게 효과가 있었나봐요...지루하다는 생각을 별로 못했으니,,

그러다 오늘은 7회부터 봤는데, 속도는 깜박잊었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요즘, 영화를 속도 1.2속도로 놓고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 아래 관련글 댓글에서도 그렇고 마지막 장면은 멋졌다는 소감들이 보이니 기왕 보던 거 마무리는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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