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잡담] 싱어게인 2

글이 하나는 올라올 줄 알았는데, 기다리다 올려보는 잡담입니다.
예선(?)이 끝나길 기다렸어요.
시즌 1의 성공덕인지 참가자들의 가창(?) 실력과 인지도는 올라갔어요(올 어게인 늘어난)
다만 시즌 1처럼 “와 쟤 뭐야”하는 건 좀 줄어든거 같구요.
여성 참가자들이 늘었습니다.
뭐랄까 착한 음악 오디션에 최적화된 그런 모습ㅋㅋㅋㅋ
싱어게인 보시는 분들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전 딱히 응원하는 분은 없는데, 울랄라 그 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궁금합니다.

+ 근데 1등 상금이 너무 줄어든거 아닌가요. 제작진들아
++ 지난 시즌때도 그랬는데, 주니어 심사위원들은 심사보단 배워가는 느낌적 느낌ㅋㅋㅋㅋ
+++ 이선희님아 이번에도 나중에 같이 무대하실건가요(사실 이게 제일 기댘ㅋㅋㅋㅋ)
++++ 이 프로의 0순위 수혜자는 이승기인거 같은ㅋㅋㅋㅋ(근데 옷은 좀 더 신경쓰자 승기야)
    • 허스키한 남자 33호와 '묘해 너와'를 부른 여자 48호가 우승 1순위인 것 같네요.

      그 외에 '잊혀진 계절' 을 부른 7호, 7080가수를 자처하는 64호 가수가 기억나네요.


      73명 중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탈락한 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저는 허스키 33호랑 재즈싱어 34호, 그리고 가정식 하드락 17호님이ㅋㅋㅋㅋㅋ

        64호가 어떻게 변해갈지도 궁금하긴해요
    • 한국에는 노래잘하는 사람이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듯. 하긴 노래도 하다보면 늘더라고요

      • 저도 그 생각했어요.

        대체 이 놈에 작은 나라에 왜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 많은지…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소비층은 좁고 얕은게 참…
    • 안다은씨 전국민이 다 알게되는 그날까지 ㅠㅠ

    • 저도 1시즌에 상향평준화 된것 같은데, 그에 비해 임팩트 있는 출전자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1시즌때는 1라운드때부터 와...! 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고 다들 상위권까지 올라갔었거든요.


      이번에는 3라운드까지는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안다은 가수만 응원합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하나만 첨언하자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심사위원들이 너무 후하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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