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리의 범위를 정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걸 봤어요


다들 여행 가끔 가고싶고 연애도 하고 일도 하고 맛집 가고 그러고 살고 싶지 않냐고 그게 대단한걸 원하냐는 거냐고 화내고 있었는데


아닌데 내가 원하는 걸 왜 이 사람이 정해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도 그걸 원할 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죠


달리 말해서 내가 원하는 걸 너도 원해야 한다 같은 느낌이에요 왜냐면 인간들은 다른 사람이 뭘 원하는지 그렇게 궁금해하질 않거든요


자신과 같은 걸 느끼길 원하는 거지 상대방이 원하는 게 뭔지는 궁금해하질 않아요 그게 인간의 특징 같습니다



그러면 범위 설정에서 이해가 안가는 게 남자와 여자를 통으로 설정하는 거요


한국에서 동갑만 아니어도 어색해지기 쉽고 종교가 다르면 쌩까기도 하고


사고방식이 백인우월주의에 빠져있다거나 아니면 재벌이라거나 그러면 동질감을 못 느끼기도 하는데


어떻게 통으로 묵는지 이상했어요



나한테 일어나면 확률은 100퍼센트일 뿐인데

    • 맞는 말이긴 하네요 뭐가 대단한거냐고 취미없는 사람은 스치는 남의 풍경일 뿐
    • 알아두면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팁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