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서울말에 대해

살면서 토박이 서울말을 직접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거의 없어요


1910년대부터 서울에서 살았던 사람의 퍼센트가 적으니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서울말은 다른 지역의 억양이 섞여있어요


부모가 서울 사람이 아닌 경우 자식은 그 지역 사투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서울 억양스러운 면은 줄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요새는 하도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이 커서


드라마식 서울말로 들리는 말투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학도 많이 가기 때문에


영어가 섞여버린 한국말도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박찬호나 봉중근을 보면 미국식 영어발음의 그 둥글둥글함이 섞인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특유의 서울식 억양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 서울이 북쪽이라 북한말과 섞였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