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크리스마스 잡담

*



이맘때쯤이면 항상 이 영상을 올린듯한 기분이 들지만 뭐 어떻습니까. 좋은노래잖아요. 

한국에 벚꽃 연금이 있다면 그보다 훨씬 오래된 역사와 전통의 크리스마스 연금이 있다죠.


예전엔 주로 노래자체나 노래를 부르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집중했었는데, 


이젠 하도 듣다보니 노래 뭐 그런것보단 타이밍 맞춰 찰진 코러스 넣는 3누님들

분명 전문댄서들일텐데 괜시리 현장 스탭 급섭외한게 아닌가싶은, 허우적거리는 두 댄서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 스퐈이더맨이야 지난주에 봤고, 메이트뤽스 뤠져뤡션, 킹쑤맨 등이 극장에 걸려있네요.

이번주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7시or8시 조조 예매가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주변 지인기준 두영화 모두 평가가 시망이고 크리스마스 특수떄문에 극장이 미어터질까 싶어 일단 예매는 안했습니다.

사실 평가가 시망이라니까 더 보고싶은 이상한 변태 취향의 메피스토입니다만. 


뭐 다가올 주말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보던가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제법 괜찮다는 아이브의 무대입니다. 전 여전히 적응안되지만.


MV에선 잘 몰랐는데 무대위 표정이 좀 작위적이네요. 장원영을 선두로 한 살짝살짝 찡그린 그 표정 말입니다.


예전 아이즈원 시절엔 어쩌다 포인트로 양념마냥 들어가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맴버 전원이 패시브마냥 깔고 있습니다.

맛있다고 너무 많이 뿌리면 음식맛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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