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노잼도시 대전입니까?
주말에 이사 와서 이틀동안 짐 풀고 쓸고 닦고 하느라 이제야 집밖에 나와 보네요.
춥고 뭐 볼것도 없어서 금방 집에 왔지만요.
과연 대전은 노잼시티의 이름값을 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대전역 근처에 가보니 라이프 온 마스가 왜 대전에서 촬영한지 알것같더군요.
80년대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노잼 아냐! 버럭! 하며 가볼곳 막 추천하실 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집돌이에게 가볼만한 곳 추천해봤자에요.
내일 나갈 일 있으면 성심당 본점이나 갈까봐요.
그래도 대전시립미술관도 있고 대전아트시네마도 아직 살아남아서 운영중이고
뭐 찾으면 또 괜찮습니다. 엑스포쪽에 신세계도 들어왔고 현대아울렛도 가볼만하고요.
영화관에 가셔야 한다면 대전 CGV와 신세계 메가박스에만 가시길 바랍니다. 후자는 마스킹 안 하지만, 그래도 돌비시네마관 때문에 참아주는 편입니다.
-대전하면 꿈돌이....20몇년전에도 노잼 타이틀이 있었는데 여전한가봐요.
-헉 라이프 온 마스 한국판이 있었군요. ㅋㅋ
엄 음.. 애없이 혼자 오신거예요? 샤핑에 관심있으십니까 어 음.. 신세계 콤플렉스 생긴지 얼마안되었어요. 수족관은 어떨지
대전에 누구 친한분은 없으세요 어 음 노 잼인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