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he hand of god

재밌네요. 아 넷플릭스에서 이렇게 고퀄 영화들 쉽게 볼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올해 본 영화 중 best로 손꼽을 수 있겠어요. 제 취향이기도 하고.


왜 제목이 신의 손이지? 했는데....아, 그런 의미가.....ㅎㅎㅎㅎ 괜찮은 제목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페데리코 펠리니의 '아마코드'를 연상케 하네요.


남부 이탈리아는 참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낙천적인 그쪽 동네 사람들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다시 해외여행이 재개되면 남부 이탈리아를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더 그레이트 뷰티와 유스의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작품이었군요. 참 다국적 다양한 소재로 알아서 주기적으로 올라오니 고르는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ㅋ

      • 네,  파올로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라 하더라고요. 언급하신 그 영화들 안봤지만 이 영화 보고 급관심이 생겼습니다.


        구독료 인상해도 어쩔 수 없이 넷플 노예......ㅠㅜ

    • 당연히 마라도나를 떠올리며 'ㅋㅋㅋ' 하고 클릭하고 글도 읽었는데요. 영화 정보를 검색해보니 정말 그 '신의 손'이 맞네요? ㅋㅋㅋ 축구 영화는 아니지만요. 이것도 기억해둬야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말씀처럼 축구영화도 마라도나 이야기도 아니니...


        근데 정말 괜찮은 제목이에요. 영화 보시면 공감하시.....쿨럭!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