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후보들을 둘러싼 추문과 그 대응으로 점쳐보는 내년 대선 전망

이변이 없는 한 이재명이 당선될 것 같군요.

이유는 간단해요. 윤석렬은 대통령이 되고싶은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쪽 당이나 지지자들이 뭘 어떻게 해본들, 그 자신의 권력 의지 결핍이 한계로 작용하고 이건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더 두드러질 수 밖에 없죠.

문재인 같은 케이스도 있긴 합니다만, 문재인은 그에게 주어진 바지사장 역할에 충실했다는 차이가 있죠.

국민이 뽑은 마지막 대통령은 노무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제가 내각제 지지자고 그가 자살한 대통령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이재명의 당선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조선식 성공 신화의 마지막 장으로 기록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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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엘리트들과 장혜영의 퍼포먼스 갭을 보면 제비뽑기가 낫지 않겠나 싶어요.
    • 그렇게 되면 윤석열은 독자세력을 구축하려들테고(아마도 안철수선생이 또 참여한다만다 기웃거리겠지요) 현국힘의 터줏대감들은 홍카콜라를 영수로 TK자민련으로 쭈그러 들겠군요. 진정한 민정당 파괴자로 역사에 남게 될 듯. 역시 문재인의 심환지가 맞았..... 지금 설치는 노인네들 다 저승가면 둘만의 비밀채팅방같은 게 공개될지도 모릅니다...아님말고. 

    • 말씀하신 두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랄까... 거기엔 저도 공감합니다만. 그래도 형국이 워낙 국힘당은 땅 짚고 헤엄치는 선거라는 느낌이라 결과는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지 않을까 싶은데요. 뭐 전 정치 모르니까. ㅋㅋㅋ
      • 국힘당이 땅짚고 헤엄치는 선거 맞죠. 그런데 그 땅도 제대로 못 짚는 후보가 나와서는.....

      • 사실은 야당쪽에 더 힘든 선거일걸요? 요 며칠 보니 갈 수록 더 그렇겠더군요.
    • 저는 내각제라는 말보다 의회중심제라는 단어를 쓰자고 주변에 권합니다. 내각제라고 하면 일본을 떠올리게 되어서요. 

    • 윤석렬은 대통령은 되고싶지만 대통령이 뭐하는지 대통령이 되기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흠.

      •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는데 무슨 자질이 필요하죠? 그냥 표나 많이 받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 일단.. 윤캠은 이번 김건희씨 의혹이 '현재까지는 의혹일뿐, 사실 확인된건 아니지 않느냐. 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된 정경심씨와는 다르다'로 버티고 선긋기 할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국힘 지지자들은 윤석열 찍을 수 밖에 없고, 정권교체를 원하는 중도와 청년층이 떠날 확신만 안주면 되니까요. 특히나 정경심 교수 3심이 2월쯤 나올것 같다고 국힘이 주장하는 것도 그 이유일겁니다.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다.. 라고 하기 위해서..




      윤석열을 보면 굉장히 옛날 사람이라 흔하게 나오는 검찰 스폰서도 있을 법 한데 안나오는거 보면 일단 여유있는 집안에 처가도 부자여서 그런게 아쉽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 비리의혹이 나오지 않는한 내년 대선은 아직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현재 나올만한건 여주지청장 시절 처가가 양평에 아파트 지은거... 가 숨은 뇌관일지도..



      • 우리나라 사법제도는 공소시효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면 죄가 있더라도 물을 수가 없습니다




        김건희씨는 이걸 직접 기자에게 이야기했다고 해요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무슨 문제냐고




        그랬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다르다"의 방점은 공소시효를 이용한 말장난이죠

      • 정권교체를 원하는 중도와 청년층이 떠날 확신만 안주면 되니까요. ----- 윤석렬의 현재 행태가 이 부분에서 확신을 못주는 것 같은데요.

      • 개별 사실이 아니라 메커니즘과 그런 메커니즘일 수 밖에 없는 구조에 대한 얘기라서..

    • 신정아에게 학력 위조로 윤석렬이 징역 8개월 살게 했던데 같은 혐의인 자기 부인한테는 어떻게 할지 봐야겠네요.
      • 오 이거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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