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의 추억

약한 멘탈
정병
절망적인 당시상황

모든 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밥을 안 먹게 됐습니다.

일주일에 한 끼 두 끼나 조금씩 먹었을까요.

밥의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날 것 같고...

먹어도 몸에서 못 받아들였습니다...

살은 의외로 그리많이 빠지진 않았는데

그 점은 지금 생각해도 억울합니다(농담).

결국 몇 주간 먹는 듯 마는 듯 하다

공황장애?처럼 심장이 쥐어짜이는 듯 아파

입원하기로 했을 때 아버지랑 죽집에 갔는데

죽이 나오고 두 숟갈 먹고는 더 이상

못 먹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입원하고 약먹고 나은 뒤엔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해져서 문제네요.
    • 다이어트가 원래 그렇죠 적게 먹고 움직이는 방법 밖엔 없어요 꼭 해야한다면 최우선은 적게 먹는거
    • 저두 사람때문에 점심 거른적이 있고 그게 정신병으로 악화되어 밥 거의 안먹었는데 그때가 제 몸무게 리즈시절이었던듯. 다시 못올

    • 아이고.. 그래도 일단 식욕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못먹는것보다야 백번 낫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