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저는 스스로 몹쓸인간이라 생각해요.가끔 괜찮은게 아닐까 생각될때도 있지만.
남한테 얘기할때 고민 많이해요. 하기전보다는 하고나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합니다.
대개 상대의 말을 악해하지 않나요 그랬다가 확인하면 확인하는것도 우스운 일일때가 많지만 별것 아니었음에 가슴을 쓸어내리거나 미안하게 생각하지요
타고난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