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엔 락락락 이야기가 없네요 지금 부활 김태원과 이승철 사이에 얽힌 비화가 돌아다니던데..

김태원은 부활 결성하기 전에도 이미 유명한 연주자였음



-> 김태원이 자기 밑에 심부름셔틀이나 하던 이승철한테 보컬좀 알아보라고함 (김태원은 이승철이 보컬인지도 몰랐음)



-> 이승철이 쭉 알아보고 다니다가 자기보다 잘 부르는 사람없다고 자기 시켜달라고함


-> 김태원이 이승철 받아주는 조건으로 마이크랑 음향장비 사오라고 함

(이승철 원래 부자라서 사왔으나 이때가 갈등의 시초)



-> 김태원이 거의 작사작곡 다 한 부활1집 초대박 터짐(최근 발표된 한국100대 명반중 18위)

근데 이승철만 주목받기 시작



-> 부활 2집도 대박터짐. 근데 이미 초특급 아이돌이 된 이승철이 돈 나눌때 자기혼자 몫이랑 부활 나머지 멤버 몫이랑 5:5로 수익배분 하자는 드립침. 또 김태원은 자신은 음악가라면서 나이트클럽 밤무대 안나가려고 해서 이승철은 이를 두고 두고두고 불평함.


-> 2집으로 한참 뜰 때 김태원 아찌 대마초로 구속됨;;(신중현 조용필 등 많이 걸림) 근데 이승철은 그 후 탈퇴하고

김태원과 상의없이 김태원이 쓴 곡 '회상3'를 자기 솔로 앨범에 '마지막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수록해버림



-> 이승철 솔로 1집은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희야'등의 곡으로 초초초대박 터짐.

김태원은 그 후 폐인생활로 접어듬.



-> 이승철은 솔로2집까지 초초초대박 터트리며 인기가 하늘을 찔렀으나 90년대 중반에 이승철도

대마초로 2번 수감됨. 5년간 방송 중지 먹음.

-> 방송중지 풀리고 90년대 말 이승철이 복귀했지만 변해버린 음악계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중박이상 히트를 못시킴.



-> 2001년 이승철이 한참 위기일 때 그동안 거들떠도 안보던 김태원한테 접근하며 부활 다시하자고 함.

(그전에는 서로의 결혼식에도 안갈 만큼 앙숙중에 앙숙이었음)

-> 김태원이 희대의 명곡 'never ending story'를 극적으로 작곡하고 이승철이 노래를 불러 유례없는

초초초초초 대박히트를 침

-> 근데 또 여기서 트러블 생김. 이승철이 처음부터 앨범낼 때 '이승철 with 부활'이라고 내자며 김태원의 심기를 돋굼.

김태원이 뮤지션의 자존심 땜에 네버앤딩스토리가 대박쳤음에도 나이트클럽이나 지방행사 안뛰려고 함.

근데 이승철은 혼자 MR(반주)시디 들고 행자 다니며 돈 쓸어담음



-> 결정타로 나중에 콘서트 실황 DVD 발매할때 김태원한테 말도 안하고 '이승철 with 부활'이라고 냄. 여기서 서로 한바탕 크게 싸웠다는 뉴스도 나옴. 그리고 이승철 2003년에 탈퇴. 김태원아찌 단물만 또 쏙 빨리고 버려짐.



-> 네버앤딩스토리의 초대박 히트 후 이미지 좋아진 이승철은 수많은 작곡가들한테 곡 받으며 엄청난 인지도와 공연수익을 냄.



-> 김태원은 또 근근히 생활하며 2008년도에 예능 나오기 전까지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로 살아옴. 예능 나온 다음에서 다들 개그맨으로 착각함.

 

 

 

 

 

: 음 일단 전 락락락 1,.2화만 본 상태이고 오늘 방송된 3.4회는 지금 녹화해놓고 이따 보려는중인데 3.4회 반응부터 보니깐

지금 인터넷 각커뮤니티 자게마다  락락락 이야기로 난리가 났더군요(어느정도는)

 

 특히 위에 퍼온 비화가 어딜가나 최초출처같은거 없이 떠돌던데 약간 김태원 입장에서 기술한 내용같기도 하네요.

 (전에 드문드문 들려져 오던 알던 비화들도 많기도하네요.)

 

그런데 김태원씨도 네버앤딩 스토리 활동때  과오는 있다고 고백하더군요.

 

 

원래 네버엔딩스토리 곡쓰고 보컬 이성욱씨랑 할려고 했는데 이승철이 나중에 와서 곡이 좋은거 같으니 같이 활동하자는 제안에

원래 같이 하기로했던 이성욱씨는 그냥 버려버렸다고 하더라는.. 돈과 인기에 눈이멀어 그런 과오를 저질렀다고 남자의 자격에서 고백했다고 들었습니다. 뭐 서로 이용해 먹는?입장이였던것도 같지만 이승철씨가 좀 우직한 신의?이런면이 많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인거 같네요. 이거 갑자기 글 정렬이 가운데 정렬로만 되네요.. 추후에 수정할께요 양해바랍니다. 아참고로 락락락 드라마

제작 발표회때 이승철씨도 참석했다고 하네요. 지금 각 커뮤니티 반응보니 이승철 개찌X이론이 확산되가고 있던데 흠...

 

 전 하드락세대거나 그쪽 매니아도 아니고 그리고 부활세대도 아니고 제가 평소에 즐겨듣는 음악 스타일도 아니고 해서  김태원&부활의 음악,스토리 평소에 그렇게 흥미롭게 보는편은 아니였는데 락락락 1.2회 나름 재밌게봤고 여러가지로 미디어.대중들 통해 떠도는말들 들으니 재밌긴 하네요. 제가 아는 음악인으로서의 부활의 김태원은 예전에 이승철에게 희야란 곡써줬던 사람, 그리고 부활 기억나는곡은 90년대에 사랑하면 할수록 가요톱10에서 스테디셀러로 불리어지던 기억이 잠깐..(아주어렸을때이긴 하지만..) 그리고 네버앤딩스토리 히트 그담엔 김구라에 의해 발굴된 예능인 김태원정도인...

 

 

 

 

 

 

    •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승철이 노래를 참(!) 찰하긴 합니다.
    • 그래도 마지막에는 작가가 이승철 체면 세워주려는 듯이.. 급하게 봉합한 노력(?)은 보이긴 하던데.. 제가 좋아하는 부활 3집의 "별"이.. 낚시터 장면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더군요.. 김재기를 기리면서 작곡한.. 김태원의 연주곡.. 이 연주곡을 너무 좋아해서.. 김태원을 찾아가서.. 직접 자기가 가사를 붙여서 부르려고 했던 원티드의 서재호가.. 김재기가 죽었던 날과 똑같은 날짜에 교통사고로 사망함으로써.. "내 머리속의 지우개" OST에도.. 결국 연주곡으로만 실렸다는..
    • 드라마가 방금 끝났으니까요.. 안그래도 글적으려다가 사실 다 보고나니 오히려 할말이 없어지네요.
      실존인물들의 드라마다 보니 싱겁게 아름다운 마무리로 가버렸네요.
      그둘의 진짜 이야기는 모르는거고, 드라마로만 보면 김태원이란 인물은 너무 멋있게 나옵니다.
      방송에서 김태원이 늘 억울한 입장이었던 것만을 보아와선지 이승철 나쁜놈 이런 이미지가 박혀있지만
      이 드라마를 만들게 두었던 이승철도 쏘쿨한것 아닌가 싶어요.
    • 어디 리플에.. "박완규: 태원이 형.. 나는..?" ㅋㅋ
    • 꼭 위에 퍼온 비화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정황들 보면 여러가지 상황들이 닥쳐올때보다 이승철씨가 전체 부활 멤버들을 위하는 측면보다는 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보다 더 약삭빠르고 얄밉게 처신을 해왔던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아직 3.4회를 안보긴 했는데 ..위에 비화에 포함된 내용 비롯해 제가 들어왔던 이승철과부활에 관련된 스토리들이 펼쳐질거 같긴 하네요..

      뭐 김태원씨도 이젠 저작권료수입같은걸로만 해도 잘 살고있고 이승철씨도 잘먹고 잘살고있으니; 그냥 약간 김태원
      씨입장 위주로? 이렇게 만들어진 드라마에도 그냥 쏘쿨하게 제작발표회에도 찾아가고 그런건 아닌가도 싶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니 이승철씨도 가만 있는 구석도 있을순 있겠죠. 보면서 너무 저쪽입장으로만
      미화된거 아니야!?하며 뒤에서는 분개하며 오늘 드라마 봤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네 부활의 보컬이였던 박완규, 이성욱씨 개인사들도 쏙 빠졌다는 지적들 역시 많긴 하네요...
    • 제작발표회때 찾아갔다는 얘긴 들었지만 그건 좀 대중이나 매체를 의식해서 인 것 같구요.
      사실은 아직 떨떠름한 사이로 느껴져요. 애초에 둘다 꽁한 타입이고..
      굳이 내키지도 않는데 억지로 화회의 쇼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길을 가면 되죠뭐
      그런데 어쨌든 2010년 현재의 분위기는 김태원의 승인것 같네요. 부활.. 노래 좋더라구요.
    • 오디션 장면에서 나오는 곡들이 그 당시보다 훨씬 뒤에 나오는 곡들이 있어서 좀 생뚱맞았죠. 가령 Steel Heart의 She's gone은 1990년에, 그리고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는 1987년에 나온 곡이니까 1986년에 있었던 오디션에서 등장하긴 부적절한 선곡이었죠.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ntry road를 지극히 한국적 발음으로 부른 것은 조형기 씨에 대한 오마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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