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영화] 더 파더

오늘 저녁 8시 5분에 스크린 채널에서 영화 <더 파더>를 방송합니다. 


안소니 홉킨스 나오는 그 영화 맞는지 혹시 이름만 같은 다른 영화 아닌지 네이버 영화에서 '더 파더'로 검색해 봤는데 


동명의 영화로 2분짜리 단편영화와 이름 모를 불가리아/그리스 영화가 나오는 걸 보면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그 영화가 맞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4월에 개봉했다고 되어 있는데 상당히 빨리 TV에서 방송하네요. 


저는 얼마 전에 네이버 영화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큰 화면으로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안소니 홉킨스가 이 영화로 202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아카데미 작품, 여우조연(올리비아 콜맨), 미술, 편집상 후보이기도 했습니다. 


imdb 관객 평점 8.3점, metacritic 평론가 평점 88점으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더 파더>는 예고편이 스포일러 같아서 안 가져 왔어요.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영화를 봐서 훨씬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거든요. 


혹시 아직 못 보신 분이나 다시 보고 싶은 분들 같이 봐요. 




이 영화 방송 후 스크린 채널에서 밤 10시 10분에 영화 <체인질링>을 방송합니다. 


아마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2008년 영화일 것 같아요. 


제가 한 10년 전에 이 영화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실감했었죠. 


imdb 관객 평점은 7.7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은 63점으로 예전보다는 많이 내려갔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이 영화로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촬영상, 미술상 후보이기도 했어요.  


지금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이 영화도 아직 안 보셨다면 예고편 안 보고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 동안 TV에서 몇 번 방송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아직 못 보신 분이나 다시 보고 싶은 분 같이 봐요. 



    • 네이버 영화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https://serieson.naver.com/events/13675?productType=movie 


      유명한 감독의 좀 덜 알려진 영화로 


      에드워드 양의 <공포분자>, <타이페이 스토리>, 


      셀린 시아마의 <워터 릴리스>, <걸후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에 <Drive My Car>로 상을 많이 받아서 어떤 감독인지 궁금한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


      얼마 전에 독립영화관에서 재밌게 본 <시인의 사랑>도 있고 


      예전에 재밌게 본 <퍼스널 쇼퍼>도 있네요. 


      <팜 스프링스>도 이벤트로 약간 가격을 낮췄고 이벤트 영화엔 없지만 <인 더 하이츠>도 가격이 낮아졌네요.  


      저는 독특해 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 <환상의 마로나>와 <공포분자>, <아사코>를 샀어요. 


      아, 네이버 시리즈온 무료영화에 있는 <에이미>도 재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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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분자> 재밌네요. <하나 그리고 둘>보다 이런 절망적인 분위기의 영화가 더 제 취향인 듯... 


      <타이페이 스토리>도 샀어요. ^^ 

      • 아. 며칠 전에 셀린 시아마 감독들 영화 게시판에서 추천 받았는데 네이버에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예전에 사놓고 아직도 못 봤네요. ^^ 언젠가 보겠죠. 


          <더 파더>에 나온 노래 한 곡~




          Andreas Scholl - Purcell: King Arthur, or The British Worthy (1691) / Act 3 - What Power art 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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