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사고방식은 본능이지만

책과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데 부정적 언어가 자신의 한계를 한정짓는다고 하는군요.

저는 요즘 가급적 험담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존감를 키우는 긍정적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느껴요. 이러다가 긍정전도사가 되려는 거 아니려나 모르겠습니다...
    • 좀 깊이 생각할 말이네요 한계를 한정한다는 말이
      • 자기부정의 예시를 들자면 나는 왜 이것 밖에 못할까? ...같은 거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오늘은 이걸 해냈네. 이런 사고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 듀게에서 긍정전도사가 되어주세요.

    • 저도 커뮤에서 늘 힘든 얘기만 하는 사람 보면 딱하다가도 저런 글만 계속 쓰니까 그 사람이 불평하는 게 계속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할 때가 있네요.

      부정적인 글 쓰더라도 가끔은 웃긴 글이라든가 고양이 강아지 사진이라도 퍼 올 수 있죠.
      • 그러게요. 뭔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상황을 바꿔서 전파했으면 싶네요.
    • 남이 제게 부정적 얘기를 하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듣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보았어요.


      내 입을 꼬매고 싶고 손발이 오그라들지언정 긍정적으로 쭈욱 가기로 했습니다

      • 그럴 때는 자기를 보호하는 언어호신술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물어보게금 하여 자기를 보호하도록 넘길 수 있어야한다고 했어요.
        • 호 새로운 권법이군요 혼자 터득해야하는건가요

          • ipTV 있으시면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이번 주 강의 한 번 보세요
    • 원래 부정적인 사고라는게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능력이라는데 매사가 부정적이면 곤란하겠죠.
      • 그렇죠. 그래서 남이보기에도 자신에 관한 긍정적 행동을 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는게 중요하다고 한 것 같기도 해요.
    • 중요한 건 '부정적'과 '비판적'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 건 서로 기운 빠지는 게 맞지만, 비판적인 거는 더 나은 걸 만들려고 찾는 필연적 요소거든요.


      그래서 전 긍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분명히 비판적인 게 맘 속에 있고 숨기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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