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이 돌아온 김에 인터넷 게임 중독 테스트
2013년 인터넷 게임중독 법안 상정 당시 근거로 사용된 2012년 인터넷 중독 현황.
무려 청소년의 10.7%가 인터넷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위의 인터넷 중독 현황은 인터넷 중독 진단척도 aka K-척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인터넷에 중독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중고생 기준, 고위험군 = 53점 이상, 잠재적 위험군 = 48점 이상이며 둘 다 인터넷 중독에 해당됩니다. 진단표가 설명하는 고위험군의 인터넷 사용시간은 1일 4시간, 잠재적 위험군은 1일 3시간입니다.
위 점수 척도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독의 판정이 표준편차, 즉 일종의 상대평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고위험 사용자군: 일상생활장애, 금단, 내성의 세 하위 요인이 모두 표준화점수 (T점수)70점 이상이거나 총점이 표준점수 70점 이상인 집단
잠재적위험 사용자군: 집단1에 속하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장애, 금단, 내성의 세 하위 요인 중 적어도 한 요인에서 표준화점수 65점 이상이거나 총점의 표준화 점수 65점 이상인 집단
2012년 인터넷 중독 현황표에 따르면 일반인과 중독자를 중대하게 구분하는 인터넷 사용시간 차이는 24분입니다.
저는 자가진단으로는 40점이 안되는데,
시간으로 하면 완전 중독잔데요...
검사 주체마다 설문지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1)전혀 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그렇다 4)매우 그렇다
로 하면 점수가 높게 나오더군요.
14 실제에서 보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이 질문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메타버스'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해주는 문항들 같군요ㅎ
그런데 2013년보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훨씬 높아진 면도 있고..
뭐 시대나 상황에 따라 지표를 달리 적용해야될 필요는 있겠죠ㅎ
설문조사는 안하고 싶지만(나중에 점수 합산하는게 어렵고 귀찮아요) 제가 인터넷을 좋아하고 집착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SNS는 싫은데 카페질은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