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걸그룹

*

 


'특별히' 예쁘게 나온건 아니지만 12월이고 연말이고하니.


여러 걸그룹이 데뷔하고 사라지고, 혹은 대형걸그룹이 화려하게 활동하고 그걸 마무리하고...이런저런 일들이 있지만,

그래도 올해는 브브걸의 해였네요. 누가 이렇게 뜰 줄 알았을까요. EXID의 선례가 있지만, 제 체감적으론 EXID보다 한방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덕분에 행사활동(=수익)을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겠지만 그럼에도 이 친구들이 연예인으로서 가졌을 한(?)을 부분적으로나마 풀었길 바랍니다.




근래에 있어 나름 대형이라면 대형이랄수 있는 아이브가 데뷔했습니다. 

SM JYP YG도 아닌데 무슨 대형이냐고요? 그래도 이 바닥 나름의 이슈몰이 중이잖아요. 


음...때깔은 고운에 그건 그냥 맴버들이 이뻐서 그런거고 뮤비 참 별로입니다. 

노래는 뭔가 난해하네요. 그렇다고 이바닥 장인(...)인 SM=에스파쪽 난해함은 아니고..

그냥 뭔가 좀 멋져보이고 싶은데 뜻대로 안된 팔자의 느낌.


확실히 두명이 눈에 띄긴하는데 그거야 제 입장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 아이브 뮤비 안보고 바로 노래 들었는데 멜로디 좋더라고요 저는...
      • 상관없기도 하지만, 메피스토님도 소녀대전이나 방과 후 설렘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예상수/


      둘 다 보다 안보게됐습니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연습생 풋풋함 감안해도 나름 연예인포스 뿜뿜인 캐릭터들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게 보이지 않아서요. 데뷔하고 뭔가가 완성된다면 달리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때 일이고...

    • 걸그룹은 잘 안보게됩니다. 성별이 영향을 미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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