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 라이즈를 보고...

30년 전 풍요로운 레이건 시대의 영광을 소박하게 재현한 영화입니다

코미디 요소는 굉장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가족 무비로써의 요소는 착실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코미디로 보면 고스트버스터 여자버전이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요소들이 1편과 2편의 오마주로 채워져 있더군요

1,2편을 보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수 없겠더라고요 


마지막 쿠키 영상 두 개가 꽤 의미심장합니다

둘 다 반가운 얼굴들이 나옵니다

전 소리를 지를 정도로 놀랐습니다

과거 영광에 대한 존경의 의미(제작진도, 배우도)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컷이 다음 편을 암시하기는 하는데 

과연 완벽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네요


P.S

주인공 두 남매가 묘하게 할아버지를 꼭 빼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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