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같이 봐요.

게시물이 없어서 제가 열었어요

    • 저런 걸 보면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기도..
    • 그래도 오스카한테 가겠죠? 아마..
      저 상태에서 혹시 오스카가 라임이를 좋아하게 된다면 오스카쪽 라인이 좀 복잡해지겠네요.
    • 오스카한테 안갈거에요. 오스카와의 우정정도로 남을거라는데 걸고 싶은데요.

      주원이의 힘겨운 자기방어가 무너져가는군요. 진심이든 아니든 어머니앞에서 발언은
      현명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해요. 초반부터 오늘은 좀 서글프군요.
    • 라임이 말고 한태선이요. 오스카랑 계약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렇게 입어도 예뻐요 하지원..
    • 썬스카도 뭔가 이뤄지겠죠.

      안타까운 임감독. 현실이면 임감독이 라임이한테 딱인데.
    • 저런 상황에서 키스로 해결하려는거 참 별로인데요.
    • 그러게요.. 저번회랑 이번회 주원이 참 그렇군요.
      오스카는 갈수록 맘에 듭니다ㅎ
    • 오늘 불판 참여율 저조의 원인은 뭘까요?
    • 주원이가 맘 독하게 먹었군요
    • 인어공주보다 '대놓고 매달린다'는 말이 왜 이렇게 심장이 내려앉을까요.
    • 글쎄요. 모임들 가셨을까요ㅎ
      벌써 끝나나요 ㅠㅠ 흑.. 오늘은 뭔가 아쉬워요.
    • 윤슬은 의도치 않게 여러관계 꼬아놓는군요. 본인도 뒷수습하기 버거울텐데.
    • 전 좋았어요. 이제 현빈은 본격 매달리기 모드라서 처절하게 매달리는거 보려구요.
      남들이 아무리 실망해도 난 끝까지 이 드라마 빠져서 고고해도 될거같아요.
    • 그러게요, 현실이면 임감독이 라임이한테 딱인데..222
      주원이같은 스타일 전 너무 싫어서...;
    • 보면서 뺨이라도 한대 쳐야되는거 아닌지 생각했어요. 저라면 얼굴에 침 뱉을듯 한두번도 아니고..
    • 마지막에 인어공주 이야기와 자기가 매달리고 있다는 말이 아직까지 그렇게 절실하진 않네요.
      김주원 처절모드를 보고 싶어요.. 이 맥락에서 다시 몸이 바뀌는 건 또 어떻게 이루어질련지 궁금합니다..
    • 저도 보면서 김주원 캐릭터를 패버리고 싶은 욕구에 지나치게 휩싸여서 성질 나빠지는 듯 하여 이 드라마 끊었어요...;;
      아무리 잘나고 멋지고 사랑한다고 해도 여자한테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 거 보면 참을 수 없는 성질머리라서.... ;;
    • 현실이면 저건 그냥.... 그러나 현빈에게 홀릭한 사람 눈에는;;
      주원이 한 일 중에서 임감독 일은 정말 화나요. 주원이가 인어공주처럼 물거품이 되겠다-이것도 하긴
      따져보면 그게 그 소린데, 여하간 자기랑은 끝까지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러면서 딴 남자와의 관계도 아작을
      내놓고 참,,,, 그래도 결론은 주원이한테 자꾸 감정이입하고 있어요;;
    • 현실적으로 저건 진지하게 대놓고 난 순수하게 너를 사랑해,라고 해도 비극이잖아요.
      자기 집이랑 인연끊고 재산다버리고 도망가기 전에는 안되죠. 그러니까 애초에 설레는 마음을 현실에서
      드러낸다는거 자체가 어떤 식으로든 정말 사랑한다면 해서는 안될 이기적인 욕구니까요.

      다들 화나는건 김주원의 성격파탄 초딩같은 태도때문이지만, 이게 정말 순수하고 진지하게 제대로
      사랑하는 재벌 남자 이야기였으면 극적인 긴장감이 없었을거 같은데요. 대부분 이 드라마에 빠진 사람들이 그런
      이성적인 기준은 던져버리고 빠져서 보는거겠죠. 그럼에도 싫은 사람은 싫은게 당연하겠죠.
    •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비판여론이 더 강해지는군요. 어떤 면에서는 제가 기대치가 낮은가봐요.
    • 키스씬 각도가 영~ 사람들이 폭풍키스라고 기대많이 했다는데(사실상 강제추행;;;)
      일단 상황이 넘 아니니까 이런 키스씬은 좀더 적절한 타이밍에 써먹어었야 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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