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상륙 1일 전입니다.
보고싶으신 것들 리스트 작성해두셨나요.
저는 일단 스타워즈 ip를 훑고 마블 드라마들을 볼 생각이긴합니다만 훌루의 글로벌 버전인 스타에 어떤 것들이 들어있나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바뀔지도 몰라요.
일단 심슨이 정식으로 들어온 것이 너무나도 반갑고요. 넷플릭스에 없는 FX 쇼들이 포함되어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파고나 필언맑 같은 시리즈요.
어쩌면 프레이저나 윌앤그레이스 같은 시트콤들도 포함되어있을지도 몰라요. 기도하고있습니다. ㅋ
월간 고정유흥비가 1만원가량 상승하게 되었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해줄것 같아요. ㅋㅋ
루나게이저님께서 작성해주시는 리스트를 보고 납세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스타워즈, 마블 양쪽에 다 시큰둥해져서 바로 도전해볼 생각까진 안 들더라구요. 당분간은 올레티비랑 더 친하게 지내보는 걸로...
제가 열심히 뽐뿌질하겠습니다!!!!
엑스파일은 국내 dvd 발매된 걸 모두 갖고 있고 미발매 분량은 작년에 아마존 프라임으로 끝까지 다 봤어요. ㅋㅋ
저도요!! 흐보의 명성이 예전같지는 않다해도 여전히 보고싶은 쇼들이 많더라고요!
만달로리안 너무 기다렸습니다ㅠ
반란군이나 클론전쟁같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다시보게되어서 정말 좋아요. 군데군데 빼먹은 에피도 많고 후반시즌은 잘 못챙겨봤거든요.
로키나 왓이프 같은 시리즈도 재밌을것 같더라고요. 저 에이전트 카터 좋아했는데 그시리즈도 포함되어있더군요.
일단 99000원 연납 들어갑니다.
전 성급한 마음에 오늘 가입하려고했는데 아직 문을 안열었더라고요 ㅋㅋ
클론전쟁-반란군 어린이 용이라고는 해도 꽤 재밌어요 ㅎㅎ
검색도 좀 별로더군요. 라이브러리도 기대의 최저치정도만 만족시켜주고요. 첫술이니 앞으로 나아지겠지요. 넷플릭스는 초창기에 더 심했으니까요.
미디어괴물이라 넷플릭스나 아마존보다 훨씬 파괴력이 있어요
런칭시점에는 일단 대형ip들에 집중한것같아요. 넷플릭스나 아마존과 겹치는 것들이 너무 많고요. 디즈니그룹의 ip들이야 아주 충실하게 나왔지만 외부의 컨텐츠중에 그간 보지 못했던 쇼들 볼수있을까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조금 실망입니다 ㅜㅜ
2년째 구독중인데 한글 자막 없는 게 엄청 많았거든요. 한국 정식 론칭이라니 한국어 자막 좀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스타워즈와 마블 모든 게 다 있으니 막상 시작하게 되지 않는다는 건 안 비밀...
그간 오티티 서비스 잘 이용하지 않던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히 어필할것도 같긴합니다. 전 일단 못봤던 애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붙들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