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트레일러 공개

힙스터의 왕 웨스 앤더슨의 신작 트레일러가 나왔더군요. 20세기 폭스사에서 트레일러는 물론 메이킹까지 한국어자막을 달아서 홍보를 하고 있네요. 

최근 몇년사이에 월드와이드 컨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 한국의 대접이 좋아지는 느낌이죠. 반가운일입니다. 




딱 나올것 같은 분들이 나오시지요. ㅎㅎ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가 될거라는군요. 


트레일러를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앞서 살짝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아무 장면만 찍어도 너무 웨스 앤더슨이라서요 ㅎㅎ 

SNL의 웨스앤더슨 패러디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ㅎ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부터였던가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초호화 출연진을 기용하는데 막상 보면 대부분은 우정출연 느낌이라 살짝 과장광고에 속은 것 같죠 ㅋㅋ 그래도 이번엔 옴니버스 영화 컨셉이니까 최소한 다들 자기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좀 더 실속이 있는 역할일 것 같아요. 평은 웨스 앤더슨 필모에서 평타 정도라는 분위기던데 그래도 이 감독에 저 출연진은 거부할 수가 없죠.

      • 그러니까요. 거부할 수 없습니다.ㅎ 초초호화캐스팅이지만 그간 단골 손님들이 몇몇 안보이는 것같아 살짝 서운하기도 합니다 ㅋㅋ

    • 패러디 예고편 재밌네요. ㅋㅋ 댓글에서도 얘기하듯 쓸 데 없는 정성이 돋보입니다. 

      • 워낙 특색있는 감독이라 패러디하기 아주 어렵지는 않았겠지만 딱 웨스 앤더슨이다 싶은것들 잘 모아두었지요 ㅎㅎ 원래 크루들도 잘했지만 특히 에드워드 노튼이 오언 윌슨 느낌을 잘 살리더라고요. 역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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