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 때문에 공포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군요

예전에는 총격전 장면 촬영시에 실제같은 효과를 위해서 공포탄을 넣고 쏘는 프롭총기가 필요했던 것에 반해, 최근엔 총구의 화염같은 것들을 CG기술로 완벽하게 대체 가능한가 봅니다.

그래서 여러 안전수칙에도 불구하고 사고 위험성이 0%는 되지 못하는 공포탄을 촬영 현장에서 퇴출시키자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저 역시 아직까지는 CG가 아니라 실물로 촬영한 것에 더 호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최소한 사람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촬영에선 위험 가능성을 가능한한 줄이는 것이 옳겠지요.
    • 촬영감독은 젊은 동구권출신 여성이었고. 인스타 보면 불과 3일전 촬영현장에서 말타고 웃는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꿈꾸는 사람이라는 프로필소개와 정말 인생 허무하다 싶더군요.
      • 대체로 죽음이라는게 순번없이 찾아오는 법이지만, 그래도 노동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죽는 젊은 사람들 이야기는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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