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

요즘 느낀 게... (우린 안될거야 톤) 있는데요. 아 내가 예전엔 정말 바보같았구나 하는 게 첫째고, 지금은 그나마 옛날보다 덜 바보같다는 게 둘째고,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남앞에서 똑똑한 척 하는데 사실 실제로는 아는 게 별로 없었고, 실수 연발에 지나가고 나면 후회가 가득한 건가 싶네요. 좀 시간 앞에 겸손함을 느낍니다...
    • 당연히 다 그렇죠 더 지나니 전에도 바보가 아니었고 지금도 바보다 라는 생각입니다만 누구고 어느때건 사는 동안 여전히 마찬가지죠 좀 낫고 아니어도 좀 나질테니
    • 젊었을 적에는 모르는데 아는 척도 좀 해보고 호기도 부리고 그래야하고...
      늙어서는 아는데 모르는 척도 하고 망칠거 알면서도 내비두기도 해보고.. 
      걱정하지 마세요. 

    • 그래서 사는 게 재미있는 게요, 내가 모르던 게 많구나 싶어서 새로운 게 많습니다. 참 무지하기도 하고 오만하기도 했는데 참아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생각도 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