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요(feat. 부국제)

낮엔 긴팔 입기엔 아직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날씨가 아직 덥네요...라고 어제 썼는데, 오늘은 새벽에 비와서 그런가 긴팔입었습니다(...)

올해 부산 가서 반팔입고 돌아다녔는데, 예전에 부국제 갔을 때는 뭐 걸쳤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반팔 입고 저녁에도 돌아다닌 거 같아요.(다만 그때는 또 영화제후반이라 지금 부국제 갔다면 긴팔입어야 했을지도)

부국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뭐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카락스가 부산 왔다던데, 애정하는 아담 드라이버 출연한 카락스 연출작 아네트 못 봤고요 하마구치 봉준호 대담도 실패했고...

아무튼 여전히 볼 영화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담 드라이버가 출연한 아네트와 라스트 듀얼이 이번 달 개봉. 2부 불투명한 듄도 극장에서 봐야죠!

제가 사는 지역 날씨가 다음주부터 새벽은 5~6도 가량으로 낮아진다고 하니 다음 주가 가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경 지키기 정말 어려운 인류에요...
    • 금방 추워지고 또 여름 오나요... 요런 계절 두 달만 계속되면 안 될까나 흑흑


      부산영화제 두 해 연속 구경 안 가네요. 어지간한 건 또 다 개봉을 하니 마음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 얼마전 동네 늦둥이 엄마한테 막둥이 긴팔 맨투맨을 선물했는데 날씨가 추워진다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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