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5편을 보고

메인 경기는 그것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메인 경기가 끝나고 쉬는 타임입니다


중간점을 돌았다는 것이죠


쉬는 타임에 서브플롯이 진행됩니다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등장하지요


5편 제목은 서브플롯과 주인공의 트라우마 그리고 주제를 관통합니다


[평등한 세상]


저는 새로 등장한 네명의 조단역이 굉장히 기능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자와 기독교인이요


특이한 점은 대사 한마디로 드라마 이전의 그 세상이 어떠하였는지 그 인물의 과거가 어떠했는지를 확실히 관객에게 인지시키는 능력이 대단했다는 점입니다


시나리오에 얼마나 공을 드린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유기적이라고 하기에는 어설프고 주제도 피상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지만 웰메이드는 그대로 이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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