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1화를 보고

재미 유무를 떠나서 각본이 기능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특히 뜬금 고양이가 나오는 장면에서 [고양이를 구해라]라는 책이 떠오르더군요

    • 워낙 인터넷에서 이 작품이 회자되길래 1편 찾아보다가 30분만에 접고 말았습니다. 저는 도무지 감흥이 안 일더군요. ㅎ

      • 게임이 시작되면 좀 낫습니다

        그래도 취향이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야기가 기능적이니 인간적인 매력이 떨어지긴 합니다

        영화 감독이란 것도 작용해 주워 듣기로 6화에서 포텐이 터진다고 하네요
      • 저도 초반에는 감흥이 없다가 (단점만 보이더군요), 세번째 게임부터 확 불이 붙었습니다. 초반을 좀 견디셔야해요.
    • 음? 다시 도전해볼까 솔깃해지는군요. 마침 작업도 순조롭게 끝났고 잠도 잘 안오는 나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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