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자 (1956)

정성일은 수색자가 존 포드 최고의 작품이라고 했고 존 포드가 최고의 감독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럼 수색자가 영화사 최고의 작품인건가
유시민 케인인줄 알았는데?

나탈리 우드를 본 게 좋았습니다

이 영화 생각안나서 추격자라고 하는 사람 있을듯
    • 스타워즈 원형이기도 하죠
      • 사막을 보니까 스타워즈가 생각나긴 했는데 원형인줄은 몰랐네요

        • 수색자 말고도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들,조셉 캠벨 책들이 다 참조된 거죠,굳이 원형까지는 아니더라도요
      • 서부극+사무라이+동양 신비주의+종교비교학자 조셉 켐벨+가족 막장극+우주배경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


        이지요

        • 영화가 아니라 비교종교학 전공했더군요
          • 종교비교학이 아니라 비교종교학이네요 ㅡ,.ㅡ;


            조셉 켐벨은 칼융의 원형이론에 입각한 세계 종교와 신화가 왜 비슷한가를 연구하는 사람이지요


            타워즈는 [신화의 힘]과 [천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라는 책에서 많은 영감이 왔어요


            이 책은 헐리웃 시나리오 작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쓰기]의 모티브가 되었고요




            [신화의 힘]은 여러모로 좋은 책입니다

            • 읽었어요, 짐 캐리가 가장 좋아한다는 책이기도 하고요

              이것말고도 멕시코 샤먼 책도 참조했어요




              "...in his search for fantasy, read Grimm’s fairy tales and CS Lewis’ Narnia Chronicles, JRR Tolkien and Frazier’s Golden Bough. He also read Greek, Islamic and Indian mythology and the works of modern mythologists like Carlos Castaneda and Joseph Campbell" (Empire Building, page 38).


              "Lucas had by now simplified the mysticism in his script. Obi-Wan Kenobi would be a guardian of the wisdom of the Jedi knights and the force, a mysterious power "that binds the universe together". Lucas had found the inspiration for the idea in a story in Carlos Castaneda’s Tales Of Power, in which a Mexican Indian mystic, Don Juan, described a "life force" (Empire Building, page 62).


              https://www.angelfire.com/electronic/awakening101/force.html
    • 루카스는 비교종교학 전공했고 조셉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 스타워즈 조사 기간 동안 읽었다고 합니다.

      <1984>, <듄>을 좋아했고 배트맨, 슈퍼맨 등 코믹스는 안 좋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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