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가를 욕으로 사용하는 경선 주자들

 수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 분들이긴 합니다만...한 국가의 수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분들이 다른 국가를 무슨 욕처럼 사용하시는데 이걸 MBC감성이라고 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노동관련해서 매일매일 주옥같은 명언을 제조하고 계시는 윤모씨는 인도"도" 손발노동 안하며 그런건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발언을 하셨죠. 일단 대통령 되시면 인도하고 아프리카(심지어 이쪽은 국가도 아닙니다. )하고 원만한 외교관계는 난망일 것 같고요. 거기다 홍모 와 함께 '니가 두테르테여' 공방을 통해 필리핀하고도 척을 한번지셨죠. 하긴 홍모는 뻑하면 좌빨들이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든다든가 유력여권주자를 "너 차베스"라며 남의나라 지도자나 국가명을 욕으로 사용하신이력이 있으니.. 차베스야 끈떨어졌다쳐도 두테르테는 서슬이 시퍼런 현역인데 말이에요. 기왕 하시는거 푸틴같은 놈이나 시진핑같은 놈이라고 한번 크게 질러주시지. 그럼 배포에 감탄이라도 했을텐데. 

    • 말하고 싶은 의도는 미루어짐작되지만 원체 가지고 있던 생각 자체가 저열하기 때문에 뱉는 말마다 논란을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 김수현이 목욕탕집 남자들 드라마에서 윤여정 캐릭터가 아들이 (배우 하차로 인해) 인도 지사 발령으로 처리하면서 인도 비하성 대사 넣었다가 욕먹고 사과하고 '인도도 알고보니 훌륭한 국가더라 내가 너무 몰랐어' 라고 했던게 20여년전인데... 여전히 90년대 감성인 분들이 대선후보군요. 

    • 외교분쟁 한번 거하게 일으켜야 정신 좀 차리려나요.

    • 지난 대선토론에서 유승민이 트럼프대통령을 "이상한 사람 하나 대통령됐다고..." 어쩌고 한게 생각나네요ㅎ

    • 윤 모는 입만 열만 어이없는 발언의 연속입니다. 이런 것도 있던데 믿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윤 전 총장은 지난 13일 안동대를 찾아 “인문학이라는 건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라며 “많은 (인문학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학·자연과학 분야가 취업하기 좋고 일자리 찾는데 굉장히 필요하다. 기업이 원하니까”라고말했다. 이어 “(인문학 공부하는 학생은) 소수면 되는 것”이라고 말해 인문학은 효율적이지 않은 학문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 친구는 있을까요 박근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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