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기사


지난 글에 카카오톡 안 쓰니 일상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이런 일이 있네요.


거기다 요즘 느릿하게 라미 말렉의 미스터 로봇을 보는데 그 내용과도 겹치고 말이죠.  


기사 보면 자신들 회사 구성을 '공동체'라고 부른다는데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여기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미용, 꽃배달까지...심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325




공정위 조사 들어가고 주가 떨어지니 이런 말 하고 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14일 “최근의 지적은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141700011&code=920100




    • 여기저기서 터지는 내부고발?성 소문들을 보니 회사내부의 모럴도 아주 나쁜것 같더군요. 회장인맥위주의 인사 족벌경영 등등 기존 재벌들하고 똑같은 행태로 회사를 운영해온것 같습니다. 

      • 네이버, 다음, 카카오 다 구태를 그대로 반복하면서 캐주얼 입고 이미지 메이킹하는 거 참 보기 싫네요.

    • 떠도는 내부직원 비판 글에 김범수에게 봉급 인상을 이야기하면 뜬금없이 공산주의가 싫다는 이야기를 한다더군요


      자기 패거리에게 자회사 한자리씩 주는 것 같은데 그 패거리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가 끈임없이 터지고 있군요

      • 60, 70년대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은 중공업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골목 상권.  샅샅이 훑어가는 느낌입니다.

        • 저인망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죠. 플랫폼 기업들의 이익을 더 공격적으로 환수해 재분배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 4차혁명으로 얻은 기업의 초과 이익은 기본 소득으로 분배해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유통인데 돈 쓰는 사람이 없으면 결국 다 망합니다 

          • 그냥 싸이버로 종로 김두한 짓거리 하는 거죠. 이 바닥에서 장사하려면 우리한테 자릿세를 내야한다는. 징해죽겠어요. 세상 어떤 플랫폼 가입자가 저 플랫폼 대신 경쟁업체 플랫폼을 써달라고 합니까. 

    • 무슨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같은 이미지더니 실상은…여튼 이번에 금감원이 카카오 좀 제대로 털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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