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 시사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46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기사를 봐주세요. 그래프 몇 개만 뽑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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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일치하는 인식은 성범죄 처벌 강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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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부분에서 갈리기 때문에 얘기가 평행선을 타는 경우가 많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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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충돌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그래프입니다.

실제 통계로 보면 그래프로 확인되는 남성들의 성범죄 무고에 대한 공포가 너무 과장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실제로는 여성의 피해가 훨씬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상대의 피해는 보려하질 않고

거의 없다시피한 남성의 피해는 너무 과장되게 받아들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원래 사람은 다 자기의 피해를 너무 과장해서 받아들이죠. 


23125-109h0t4.4ynx.jpg

기사의 댓글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대검찰청 자료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자료를 제가 예전에 찾아본 적 있는데 비슷했었습니다. 

한마디로 성범죄 무고죄의 비율이 성범죄자 대비 아주 현격한 차이가 나게 낮습니다.

그 차이가 지대한 데 비해서 온라인에서 보이는 남자들의 공포심은 너무 비정상적으로 커요.


아마도 성범죄와 성범죄무고죄 기사가 발생건수 대비 같은 비율로 기사화가 되면

무고죄는 아예 기사화가 안될 수준일거라 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헤게모니를 남자가 쥔 탓도 있고 또 극히 적은 건수의 범죄다 보니 유니크한 부분도 있어서

실제 보도가 되는 비율은 범죄발생 건수와 반대로 가고 있고 그러다보니 

남자들도 펜스룰 같은 얘기하면서 과장되게 반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기사 댓글의 다른 기사 캡쳐를 올려봅니다.

8683-ywdr88.2uqck.jpg

음...그렇습니다.

그냥 제가 덧붙인 글들은 무시하시고 기사만 읽어주세요.

제 해석이 영 딴소리일 수도 있으니까요.


    • 젊은 남성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이런 현상에 가장 책임이 크다고 봐요.
    • 저 기사 보고 너무 갑갑했습니다. 그런데 저 기사가 지목하는 사람들은 아마 '메갈'이라거나 '페미점령'이라는 단어로 또 현실파악을 안하겠죠...

    • 12살 남자애에게 "여자들 도와주면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는 말을 직접 들어본 사람으로서 이 문제의 심각성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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