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고정관념과 또 다른 고정관념


이런 광고 없어져야 합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반대 급부도 당연히 없어져야겠지요


스웨덴 가정폭력을 가정 안에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는 폭력이라고 정의한다고 바뀌었다며 우리나라도 바뀌었으면 한다는 밑에 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 한마디 합니다

가정폭력의 정의는 좀 더 포괄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요


가정 안에서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폭력


대부분 강자가 남성이고 약자가 여성이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확실히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폭력이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도 가능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남성 여성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맞아요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죠. 

      • 논리 없는 비아냥은 참 치사하죠




        쇼펜하우어가 이도 저도 안되면 인신공격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 20세기 초반 조선인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폭력행위도 없다고 할수 없으므로 "일제의 만행"같이 치우친 표현보다 조일갈등으로 해당시기의 혼란을 표현하는 것도 좋겠지요. 



      • 독립운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항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가정폭력을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는 폭력이라고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인데 비유가 맞지 않습니다


        앞 백인 예도 그렇고 좀 더 그럴싸한 비유를 들고 오세요


        제 점수는요....

        • 심지어 해당 본문의 주장도 모든 가정폭력을 남성의 여성에대한 폭력으로 퉁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팍님은 진영이 정해지지 않으면 논리의 일관성을 순식간에 이탈하시더라고요. 똑같은 논리입니다. 약자의 당사자성을 지우고 일반화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방식이요. 

          • 여자는 약자이다를 말하고 싶으신거죠




            저는 약자 중에 여자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를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저는 이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저런 건 걍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애초에 9:1 수준으로 기울어져있어서 저런 거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는 건데 저런 소식하나에 한번에 8이라도 잃은마냥 발끈해서 꼭 반대사례 하나 찾아와서 5:5로 맞춰야 속이 시원하신 거라면 어쩔 수 없죠.

      • 5:5로 맞추려는게 아니라 정의가 달라지는데 그것에 대해 이의제기하는게 뭐 잘못인가요?


        그런갑다는 고정관념을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통용되는 것이죠

    • 가정폭력이 다양한 구성원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으니 가정폭력이라는 용어는 그냥 두고요, 특별히 그중 부부 사이(부부였던 사이), 연인 사이(연인이었던 사이), 스토킹 범죄에서 일어나는 범죄에서 남성의 폭력은 '남성의 여성 대상 폭력'이라고 이름 붙이면 이의가 없으시려나요.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세상의 모든 사안에 해당됩니다. 그걸 가지고 와서 본질을 흐리는 걸 '물타기'라고 하던가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064300004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03094.html



      • 가정폭력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권력 불균형 때문에 일어나는 폭력이 본질이지 가정에서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남성의 폭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폭력 중에 10명중 8명이 여자가 폭력을 당한다는 통계가 여성이 피해자라는 명제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본질을 흐린다는 이야기는 여성주의 안에서나 통용되는 이야기이지요

        • 그 얘기가 아니라니까요... 답답하네요.
        • 10명 중 2명이 폭력을 당해야 여성이 피해자이고 여성주의가 통용되나 봅니다?


          사팍님은 말꼬리잡는 명제가 너무나도 중요한가 봅니다. 


          맞아 죽어가는 어린 여성에게도 왜 맞았냐 본질 좀 흐리지 마 이러려나봅니다?


          너만 아니어도 여성주의가.. 이러면서?


          이런 저는 어떤가요? 깜깜하시죠. 



    • 제가 그 기사를 보고 이해한 것과 사팍님이 말씀하시는 게 좀 다른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래 올린 기사는

      모든 가정폭력을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으로 용어를 만들라는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죠. 부모의 자식에 대한, 자식의 부모에 대한 폭력도 퍼함할 수 있는 폭넓은 용어잖아요.

      그건 그대로의 쓰임이 있겠죠. 데이트폭력도 마찮가지입니다.

      그 얘기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성별이 안보이는 용어로 범죄의 본질을 가리지 말고

      남자가 여자에게 가한 폭력이라 표현을 하자는거죠.

      반대의 경우엔 반대로 표현하면 되겠죠. 그런 사례 자체가 남자의 여성에 대한 폭력에 비해 적어서 몇 건 안될 것 같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정폭력의 정의를 무조건 남자가 여자에게 핸하는 폭력이라고 바뀨자는게 아닙니다.(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르면요)


      그런 식으로 뭉뚱그려 표현하지말고 성별을 명시해서 실제 사건의 모습을 드러내자는 얘기죠.

      다른 댓글들도 이 부분을 지적하는 걸로 보입니다.
      • 같은 이야기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이 댓글을 보니 어느 지점에서 빗나갔는지 알겠네요




        가정 내 여성 폭력에 대한 용어를 하나 새로 만들어지겠군요

        • 여성이 저지르는 폭력이 조명되지 않는 것에 어지간히 불만이신 것 같은데 그럼 한번 진짜로 그런 사건 사고 예를 들어보시지요. 남성이 여성에게 저지르는 폭력 사건은 신문 사회면에 하도 많이 나와서 매일 아침 기사 클릭하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바로 최근에도 여자 친구를 생매장해서 죽인 남친 사건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집으로 유인해서(애들 옷 챙겨 가라고) 일본도로 무참히 찔러서 죽인 남자가 체포되었지요.(기사 내용에 의하면 아내분 자상이 워낙 심각해서 내장이 밖으로 쏟아졌다는 얘기까지 있더군요) 좀 웃긴게 이 남자는 비명 소리를 듣고 신고한 이웃에 의해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는데, 기사에는 마치 자수한 것처럼 보도가 됐더군요. 사람 하나를 그렇게 무참히 죽여 놓고는 감형 받으려는 작태에 진짜 치가 떨립니다. (피해자 아버지가 이것 때문에 정말 통탄해 하시더군요. 피해자는 죽으면서도 마지막까지 자녀들 걱정밖에 안했다는데)
          • 참....




            여성이 저지르는 폭력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닌데 꼭 제 주장을 왜곡하시네요


            가정폭력은 여성이 아니라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라는 것이죠


            저는 약자에 여성이 다수 포함되지만 여성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이야기이고 제가 댓글을 통해서 이해한 것은 가정폭력이란 이름으로 여성이 사라지니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공론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수많은 잔인한 사건들의 희생당한 여성에 대해서는 조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그 가해자가 남성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그 점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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