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성현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부에만 마음이 쏠려 있는 상인이 통치자가 될 때 파멸이 온다"

 

"장군이 군대를 이용하여 군사 독재를 확립할 때 파멸이 온다"

 

"상인이나 군인들은 공직에는 가장 적합치 못하다.

 그들의 미숙한 손으로 꾸며진 정략은 정치를 침몰시킨다"

 

 

기원전 400년경에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그의 저서 <폴리테이아(공화국)>에서 한말입니다.

 

그 옛날에 살던 철학자가 했던 말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도 그대로 적용됨을 보면 소름마저 돋습니다.

 

3-40년전의 군사독재정권이 그러하였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를 공언하고 다니는 현정권이 또한 그러합니다.

 

며칠전 현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이 하였던 "국가재정을 복지에 써 버리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었음을 또한 부각시켜 줍니다.

 

그래서 고전과 인문학은 첨단과학시대인 오늘날에도 진리입니다.

 

다시 고전을 읽기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니 학교를 졸업하고나서는 이런 저런 일에 치어 제대로 인문고전은 읽어 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 2500년 전에도 알고 있었던 것을 반복하는거군요.
    • 동시에 플라톤님은 국개론의 권위자라는 것도 재밌죠.
    • 그니깐 다들 공부를 안해서 그려.
    • 헬마스터/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 어쩜 사람 사는건 그렇게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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