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잡담...


 1.요즘은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잘 모를 일이예요. 요즘이야 '돈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버는 것이다...' 같은 소리를 하며 살지만 생각이 바뀐 게 아니라 그냥 코로나라서 조용히 지내는 것뿐일지도요. 이러다가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도 있겠죠.



 2.최근 쓰듯이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들을 잘 챙기는 건 중요해요. 다만 그걸 실천하기 힘든 환경에 있다면 어떨까요? 새로운 사람, 새로우면서 매력적인 사람을 계속 마주친다면? 그 상대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주의를 뺏기게 돼요. 그러면 당연히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들을 챙기는 게 힘들어지고요.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들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는, 외로운 사람이 되는 게 효율적인 거죠. 일부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면서 살아야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들을 잘 챙길 수 있어요. 나 자신이 사람들을 챙기는 장치로서 잘 기능하도록 만들려면 말이죠.



 3.어쨌든. 매번 주위사람들을 잘 챙겨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도 코로나가 끝나 봐야 정말 그게 나의 생각인지 어쩐지 알수있겠죠. 제기랄...코로나가 끝나면 즐겁게 놀고 싶기도 한데. 문제는 그러면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상황이나 환경에 계속 끌려가게 될거란 말이죠.



 4.휴.



 5.샹치나 맨인더다크 번개를 쳐보고싶은데...제값주고 보기엔 요즘 표값이 비싸더라고요. 요즘 이런저런 이벤트로 영화표를 아주 싸게 끊을 수 있다던데, 그런 수법을 좀 아는 사람 있으면 영화좀 보여주실 수 있을려나. 영화를 보여주시면 내가 밥을 사는걸로 윈윈 하는거죠. 영벙 ㄱㄱ하실분은 쪽지 ㄱㄱ.






    • 1,2 총량의 법칙은 항상 옳아요


      2.3 나만 챙기면 기본은 하는듯. 잉여력이 있음 남도 챙기면 좋죠


      4.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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