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위의 참새>, 영화 제목만 보고 오해하기

전 여태까지 <전선 위의 참새>의 장르가 진지한 드라마인 줄 알았어요. 그 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도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점심 시간에 잠시 봤는데 신나는 코믹 액션물이더라고요.

감독 전작들을 보니 제가 본 게 <조니 5 파괴작전>과 <블루 썬더>, <고공침투>, <코 끝에 걸린 사나이>…. 흠, 날이 되면 한번 제대로 다시 봐야겠어요.
(<토요일 밤의 열기>는 그 세대가 아니라서 못 봤네요)

여러분들도 영화 제목만 보고 내용을 오해한 적이 있나요?
    • 안봤지만 좋아하는 골디 혼 나오는 코미디 액션으로 알고 있어요.


      골디 혼은 멜 깁슨 보다 열한살이 많아요.

      • 둘이 나이 차가 많군요. 영화에서는 골디 혼의 역이 철없는 역이다보니 전혀 티가 안났어요 ㅎ



    • 제가 넘나 좋아하는 노래인 것인데요. ㅋㅋㅋ


      근데 정작 영화는 옛날 옛적 공중파에서 해줄 때 한 번, 그것도 중간부터 보고 이후론 못 봤어요. 한 번 제대로 보고 싶은데. 생각난 김에 어디 볼 수 있는 데 없나 찾아봐야겠네요.




      제목 보고 오해한 영화라면 일본 영화 '고백'이라든가. 혹은 그 분야 전설의 레전드인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같은 게 떠오르네요. 하하. 

      •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은 방금 줄거리를 찾아보기 전까지는 그런 영화라고 상상도 못했네요 ㅎ
    • 저의 애청곡들입니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은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 원곡은 이런 느낌이었군요.

        두 노래 다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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