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소감 2<스포>

1. 역변도 이런 역변이..아역들은 귀여웠는데..샹치는 서양인 관점에서 보는 전통적인 동양인 남성 얼굴이고..여동생 역은 전형적인 예스마담같은 쿵푸 우먼 같았달까..시무 리우가 연기력이 있어서 그나마 중립적인 결론이 났다고 보지 만약 연기력이 딸렸으면 가루처럼 사라져서 리부트 대열로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특히 쿨한 젊은이처럼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그래도 너무 얼굴이 노안이라 ㅋ

2. 그리고 아역이랑 괴리감이 좀 있던게..시무 리우나 성인 여동생 캐릭은 영어 대사 치는 거 보면 전형적인 중국계 미국인처럼 보이는데..아역은 중국인 같았어요..그게 좀 아쉽달까..설정상 샹치는 중국인 정체성을 가진 약간 이방인 같았어야 할텐데..미국생활 너무 잘하더라구요..

3. 엄마 캐스팅은 정말 좋았어요..처음 보는 배우였지만..양조위같은 대배우에게 밀리지 않는 좋은 연기를..특히 둘만의 쿵푸는 예술같은 합이었고 목소리 톤도 너무 좋더라구요

4. 마지막 쿠키 잘 이해를 못했는데 텐링즈를 해체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포함해서 리빌딩 시킨걸까요

5. 양조위 연기를 곱씹게 되는데..과장되지 않고 적당히 광기를 보여준 좋은 악당 연기였단 생각이..특히 전 혼자 있을때 목소리에 현혹되는 연기 좋았다고 생각해요
    • 4. 오빠 속이고 아버지의 조직 접수한거죠. 처음 등장했을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빠를 두들겨 팬게 나름 복선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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