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거부와 사망률

만일 한국 20대 누군가가 비대면 수업을 하고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쓸수있는 곳에만 간다고 칩시다

집의 가족들은 이미 백신을 맞았고

이럴 경우 코로나에 의한 사망률과 백신을 맞아서 사망하는 확률중 어디가 높을까요


게다가 백신은 자신이 통제하기 어려운 확률이고

코로나는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저런 경우에 백신을 안맞는다고 해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내가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 님같은 분 때문에 제가 마스크 벗을 날은 요원하겠네요


      ㅠ,.ㅠ

      • 전 이미 1차를 맞았습니다 단지 타인이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 할 때 욕하지 않을 뿐입니다

        • 저도 욕하지 않습니다


          그저 울뿐이죠 ㅜ,.ㅜ

    • 코로나 종료시까지 자가격리를 한다면 모를까 백신을 거부하면서 돌아다닐곳은 다 다닌다면 대단히 비윤리적인 짓 같은데요..본인이 걸려 죽을 확률은 몰라도 전파자가 될 가능성은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할 확률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것같습니다.
      • 전 백신을 강제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별로입니다 확진자 동선 공개도 결국 체면과 수치심으로 사람을 조작하려고 했던 건데 백신까지 똑같이 하는 걸로 보입니다 나라에서 자행하는 폭력에는 관대하고 개인이 행하는 자유는 상황에 상관없이 나쁘게 보는 게 한국사회입니다

        • 일단 "강제"와 "폭력"그리고 "자유"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제가보기에 지금 백신은 국민들에게 강제되고 있지 않고 국가가 그에 관련해서 어떤 폭력을 행사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여전히 보장되어있고요. 명백하게 내 행동으로 인해 사회에 광범위한 위협이 가해질 수 있는데도 내 "자유"를 우선시 하는 것은 큰 문제 아닙니까. 백신을 맞고 싶지 않다면 타인과의 대면 접촉은 상황종료시까지 당연히 피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그것이 폭력일겁니다. 

          • 동선 공개는 폭력입니다 선빵은 국가가 날린거구요

            • 그래서 우리는 국가에 복수를 해야하는 것입니까. 선빵맞았으니?
              • 제 말은 왜 국가는 냅두면서 개인만 뭐라하냐는 말입니다 그 개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하는지를 무시한채로

    • 그래도 코로나 사망률이 더 큽니다.

      확진자가 모두 방역 지침 안 지켜서 걸린 게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안 걸릴 것이라는 건 너무 나이브한 가정이죠.
      • 저 케이스에서 코로나에 걸리고 사망할 확률이 더 크다는 근거 자료가 있나요? 코로나에 걸린다는 게 전제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릴 확률+ 사망할 확률 등이 더해져야 할텐데요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안 걸린다는 얘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 https://www.google.com/amp/s/m.moneys.mt.co.kr/articleAmp.html%3fno=2021082807058027089


          기사 참고하시구요. 국내 20대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사망률보다 코로나 사망률이 2000배쯤 높은데 확진율을 같이 따져봐도 코로나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물론, 둘 다 사망자 수가 적어서 제대로된 통계로 보긴 조금 힘들죠.
          • 저 기사가 어디에서도 마스크만 쓰는 20대에 대한 기사인가요?

            • '어디에서도 마스크만 쓰는'이 무슨 가정인가요..? 그게 어느 때고 지켜지는 절대조건 입니까..?

              그 얘기는 '그냥 완벽한 진공이 있다고 가정하자.. '류의 사고 실험 조건으로밖에 안보이구요, 현실은 방역 수칙 지켜도 어떤 상황이나 조건의 합에 의하여 감염은 발생할 수 있고 그게 확진된 사람들이며 그 통계가 저렇습니다.
              • 그게 왜 완벽한 진공인가요 저는 지난 1년간 해온 일인데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 백신 안맞는다고 욕할 이유는 없죠.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부작용 생길 때 책임져줄 사람도 없으니까요.


      다만 근래엔 비대면으로만 된 여러 단체활동들이, 조만간 백신 접종률이 어느정도 도달이 되면 확진자 수 상관 없이 풀리기 시작할거고 (심지어 날마다 나오는 확진자수 세는 것도 그만두겠죠)


      그렇게되면 온 국민이 조심하고 있는 덕을 같이 볼 수 있는 상황도 바뀌게 됩니다.


      대면수업이 늘어나고, 공연이나 모임 등등이 풀리고 마스크 제한이 풀리고


      아무리 조심해도 확률적으로 바이러스를 접하게 될 상황이 늘어나게 될텐데


      백신 맞은 사람이 에워싸고 있으면 그 덕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백신 맞은 사람도 감염 초기에는 바이러스 옮길 수 있다고 하여서 누가 대신 막아줄 수도 없습니다.


      20대라 걸려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갈거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그렇게 생각하면 본인의 운을 시험해볼 순 있겠죠.


      다만 그건 백신 부작용이 운에 맞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운에 기대는 것 같긴 합니다..




      뭐 결국 그런 분들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현명한 판단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거죠.

      • 전 그런 생각이 현명한지 아닌지는 큰 관심은 없어요 하지만 그냥 개인의 판단이 그렇다면 알아서 하는거죠 백신이 나오기 전에도 급하게 나올 백신이라 안전한지 알 수 없다는 얘기는 많았습니다 

        • 백신이 나오기 전 왈가왈부하던 이야기가 지금 의미가 있을까요?ㅎㅎ


          어쨌든 여러 전문가들이 위험도를 계산해서 보여준 바가 있고,


          다들 꽁꽁 싸메고 방역에 올인하는 지금보다 백신 안맞은 사람 입장에서의 위험도는 오히려 점점더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본문에서 비대면 + 조심만 하면 위험을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셔서요


          뭐 그것마저 본인이 책임진다는데 누가 뭐라 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 판단인데요ㅎ


          그리고 우리나라가 워낙 온라인 오지랖이 심해서 그렇지, 그렇게 사회생활 자제하는 분이라면 SNS나 포털 같은 거 끄고 지내면 비난도 별로 안들릴 텐데요ㅎ



          • 전 이미 백신 1차를 맞았고 2차를 기다리는 중이라 백신을 안맞았다고 비난하는 것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전 늘 한국의 체면중시와 다같이 해야한다는 문화를 싫어했거든요

            • 저는 catgotmy님을 비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시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ㅎㅎ


              다같이 해야한다는 문화는 법적인 구속력을 가지는 게 아니니 그냥 신경을 끄면 되죠.

              • 확진자 동선 공개도 법적인 구속력은 없었어요 국가에서 자행한 폭력이지만

                • 저는 확진자 동선 공개를 옹호한 적은 없습니다


                  확진자 동선 공개와 백신 독려가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는 것도 수긍 못하겠고요.

                  • 백신 안맞으면 뭔가 해선 안될 짓 처럼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게 독려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시는 게 주어가 없잖아요ㅎ 어느 커뮤니티의 어떤 분위기요?


                      국가 차원의 말씀이시라면, 백신을 맞는 게 개인으로나 사회로나 위험보다 객관적인 이득이 훨씬 높은 상황에서 안티백서들의 의견도 개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하자는 분위기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강제로 데려다 맞추는 것도 아니고, 지금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의무보다는 이런저런 유인책 위주로 되어 있는게 '독려'라는 표현에 훨씬 가까운 것 아닌가요?

                      • 이미 확진자 동선공개를 한 나라에서 개인의 선택을 무시한 나라에서 뭘 기대합니까 전 개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더 이상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이런다면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역시 그렇겠죠 주사를 맞아야 한다 뭔가를 해야한다 뻔한 일입니다

    • 백신 안맞아도 됩니다. 단, 그게 더 안전하기 때문이라는 단서는 달면 안되죠. 더 위험하지만 감수할 것이다라고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정말 백신이 더 위험한 것으로 믿어서 안맞는 피해자가 생겨선 안되니까요.
      • 케이스는 각각 다릅니다 제가 말한 케이스는 특이 케이스도 아니고 제가 직접 경험한 케이스입니다 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이 케이스에서 더 위험하다면 위험한게 맞겠지만 근거 자료가 있습니까? 근거 자료가 없다면 적어도 이 상황에서 백신을 안맞는게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케이스 중에 제일 근거가 미약하다는 게 개인 경험 기반입니다. 실제로 마스크를 해도 감염된 사례가 많습니다. 확진자가 모두 님보다 방역수칙을 안지켰기 때문에 감염된 게 아닙니다.

          팬더믹에서 감염 자체는 그냥 확률이 낮은 랜덤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마스크가 일상화된 현재의 감염률이 보편적 감염률이라고 보는 게 맞죠. 그 안에서 백신이 더 안전하다는 게 통계적 사실입니다.
          • 완벽한 진공 상태라고 하셨는데 이번엔 다르게 말을 하시네요 전 그저 그정도의 방역수칙을 지켰을 때 확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근거 자료를 원할 뿐입니다

            • '어디에서도 마스크를 쓴다'는 게 절대적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님은 개인 경험으로 내가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안걸리더라..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게 의미없는 근거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이해하실 건가요?

              님이 말하는 '그 정도의 방역수칙'의 정도가 주먹구구식이니까 정확하게 조건화 할 수 없고, 때문에 보편적 감염률을 기반하는 겁니다. 거기엔 대부분의 케이스가 포함되 있고 당연히 님의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 내가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안걸리더라가 아닙니다,.그런 주장한 적 없어요 처음 글 올릴때부터 답을 정해둔게 아닙니다 전 이미 백신을 맞았고 또 맞을 거라서 저랑 직접적인 관련도 없어요




                마스크를 쓰고 살았을 때 그리고 가족이 다 백신을 이미 맞았을때의 케이스가 그 보편적 감염률에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매일 카페 가고 마스크 벗고 실내에서 이야기하는 사람과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같은 위험을 가진 겁니까

              • 게다가 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걸 완벽한 진공이라고 표현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그냥 그정도 케이스는 감염률이 똑같아요 라는 말이 나와야죠

    • 개인의 선택이긴 하고 이유없는 선택은 드물겠지요. 하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 다른이들에게 리스크를 안긴다면 잠재적 피해를 크게 끼친다면 그 선택이 비난당한들 감수해야지요. 어리석을 자유로 인해 본인 포함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는 겁니다.
      •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을 비난해야 하나요?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을 비난해야 하나요.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비난할 거리는 넘쳐났습니다 사람들은 규칙에 따라 행동했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각자 졌습니다 백신이 법적으로 강제되기 전에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 그건 좀 틀리죠.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는다고 비난할 권리가 없다? 궤변이네요.
          • 그럼 하루종일 동선이 마스크를 안쓰는 동선으로 도배했다칩시다 확진자가 됐을때 비난 안받을거라 생각하십니까?

          • 비난할 권리는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 아 이게 미국 사람들이 안맞는 이유군요? 무슨 생각으로 안맞을까 좀 궁금하긴 했어요. 자기자신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각을 아예 안해버리는 거군요... 

      • 난 인간이지 저그나 프로토스가 아니라서요 내 목숨을 아이유에 바친 것도 아니고

        •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이 1도 없나보군요...비난받아 마땅하네요. 참으로.
          • 마스크 항상 쓰고 다녔고 백신도 맞았고 이건에서 제가 비난받을 부분은 없습니다

            • 아니 그것과 별개의 문제죠. 그렇게 하지 않는 이들을 옹호하시는 거잖아요. 먼가 앞뒤가 안 맞는 말씀 계속하셔서 피로감 듭니다.
              • 비난해야 한다면 먼저 맥주 마시고 카페가서 커피 먹고 노래방 가고 다 비난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걸릴 확률을 높이는 행동을 다들 하고 있는데 왜 각자의 이유로 백신을 맞지 않을 때 비난해야 하냐는 거죠. 전 마스크를 벗는 곳에는 가지도 않고 백신도 맞았어요. 근데 양쪽이 거기서 거기인데 한쪽만 비난하더라구요. 둘다 똑같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데

                • 1. 본인의 논리와 상반되는 본인의 태도를 이유로 의견을 합리화하지 마세요. 우리는 지금 백신접종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 catgotmy님의 실천을 묻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 이슈에서의 논제는'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이지 catgotmy님이 백신을 맞았는지, 코로나를 대비해 조심하고 있는지 그 실천 여부를 묻고 있는 게 아닙니다. 




                  '나는 일진 짓을 한 적도 없고 앞으로 어딜 가도 힘이나 권력으로 여러 사람들과 무리 지어서 누굴 괴롭힐 생각도 없지만 일진한테 맞는 애들은 자기들이 문제제기를 한 거라고 생각해' 라고 하면 그 의견이 옹호받을 수 있겠습니까? 




                  2. catgotmy님의 의견은 아주 폭넓은 양비론에 불과합니다. 자꾸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선택에 대해서, 코로나 전염 확률을 높이는 다른 행동들을 인질로 끌고 와서 얘도, 쟤도, 몽땅 비난하라고 하지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catgotmy님이 이 게시판에서 직접 글을 써서 백신접종을 난 거부한다는 식의 의견을 화두에 올렸고, 그것 때문에 지금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것이 온전히 개인의 자유와 선택인지 사람들이 열을 올리며 반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듀게에 노래방 가게 해야한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논쟁이 벌어질 겁니다. 




                  3. 백신접종과 일상적 행위는 그 결이 전혀 다르죠. 전혀 다른 행위를 코로나 전염 확률이라는 기준으로만 한정짓고 비교를 하니까 본인의 백신접종 거부를 까페 방문이나 다른 행위들과 동치시키게 되는 겁니다. 지금 catgotmy님의 말대로라면 그냥 락다운을 하지 않는 이상은 모든 개인의 일상적 행위가 다 백신접종 거부와 비슷한 수준의 코로나 전파 행위가 되겠죠. 그러나 일상은 그런 식으로 코로나 차단만을 1목표로 해서 다른 모든 여가행위들이 다 근절될 수 있는 수준의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아무리 자제를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코로나 리스크를 짊어지면서 포기할 수 없는, 그런 최소한의 여유인거죠. 그리고 까페를 간다거나 다른 곳에서 돈을 쓰고 뭔가를 사먹고 경제행위를 한다는 건, 그래도 팔아준다는 의의라도 있습니다. 경제활동을 아예 멈출 수는 없는 거에요. 그런데 catgotmy님의 백신접종 거부에 그런 의의가 있나요? 오로지 개인의 불안감 뿐이잖아요? 차라리 왜 본인이 불안할 수 밖에 없는지 조금 더 과학의 영역에서 이 주제를 풀고 나갔다면 이런 격한 반응은 안나왔을 겁니다. 




                  코로나 전염확률을 최소화하려는 사람들과 본인의 백신접종 거부를 같은 선에 놓고 말하시면 안되는 거죠. 거기서 거기 전혀 아닙니다. 백신도 맞고, 코로나 전염 안시킬려고 외출최소화하는 저나 여러 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조심은 하지만 백신은 한사코 안맞겠다는 catgotmy님은 코로나에 조심안하는 사람들을 인질로 끌고 와서 나는 이런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할 뿐이잖아요? 




                  개판인 사람들에 비해 코로나 시대의 도덕적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백신을 안맞아도 되는 알리바이가 될 수 없습니다.




                  catgotmy님이 만약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애초에 커피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안가는 까페를 아예 가질 않고요 

                  • 1. 제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걸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백신도 안맞겠다 마음대로 다닌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죠




                    2. 나는 비난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전 둘다 비난 안하는 입장이거든요 난 거부한다는 식이 아니라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런 특정 케이스에서 안한다면 뭐라 할 수 없지 않나 였구요




                    3. 신체에 뭐가 들어갈지 스스로 결정하는 각자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 입에 술이 들어갈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만큼 그게 중요한거죠 자유를 지키는 거요 가치를 지키는 것에 당연히 의의가 있죠



              • 아 윗댓글이 이해가 잘 안됐는데 그런 말씀이시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양쪽다 비난 받아도 할 말이 없죠. 하지만 본문내용과는 상당히 다른 의견 같은데요. 어쨌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 있고 잘못의 경중은 있더라도 백신을 안 맞는 것과 맞은 뒤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음주나 노래방에 가는 것은 비난 받을 수 있는 행위가 맞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 백만명을 살릴 수 있다면 무고한 사람 수십명 정도는 제물로 바치는 것에 동의할만한 인간들이 많다는 게 그닥 놀라운 일도 아니죠.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보세요. 백신을 안맞는 것보다 맞는게 훨씬 좋은 선택임에도 어떤 자유국가에서도 강제로 백신을 맞게하지는 않고 있는 이유를요. 개개인의 자기신체결정권이 집단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어서도 그 결정이 비난받아서도 안될 일이죠.
    • 방역정책 코메디.. 지하철 버스도 금지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9시까지 영업.. 코로나가 낮에는 안걸리는지ㄷㄷ
      • 그건 생업을 고려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지 코미디가 아닙니다. 저도 락다운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외에도 여러모로 방역정책에 불만이 있지만 방역노력 자체를 의미없는 짓처럼 매도하거나 근거없는 백신불안감을 유포하는 행위 등은 범죄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해요.
        • 코로나가 장소 구분해 가면서 걸리나 보네요.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생업?? 자영업자들은 생업이 아니였나 

          •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가장 효과적인 전염병 통제는 모두 다 자가격리해서 인구의 이동을 아예 막는 것이겠지만 그로인한 피해가 막대하므로 선을 잡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구체적인 선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인 점이 있고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큰 이익주체위주의 편의를 더 봐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방역정책 자체를 부정하거나 백신접종에 대해 불안감을 유포하는 것은 방역정책의 미진함이나 불합리함의 폐해를 아득하게 초월한 피해를 초래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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