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제갈공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37917?sid=100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허긴, 촉이 오나 위보다 세력이 약하긴 했죠 

    • 촉이 아니라 엄백호인데 ㅎㅎ
      • 구글에서 엄백호를 치니 엄백호 천하통일이 연관검색어로 뜨네요 ㅋㅋㅋ

    • 예전 어떤 유저분께서 '사팍 멈춰'라는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칭찬은 아닐테니 비난의 목적으로 쓴 글 같은데,


      대선 출마 선언한 후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어떤 유저분의 댓글이 참 오지랖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판 규칙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




        정치인을 칭찬이든 비난이든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 아닌가요?




        그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선 출마 선언한 후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저는 삼분지계라는 말이 너무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벌써 네번째 도전이라는데 이제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줄 때가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 뭐 소수 정당 대표자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려는 거겠지만요. 제헌국회 때부터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의 선거 결과를 보면 이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좌파적 성향을 가진 소수 정당이 한자리 수 이상의 지지율을 얻은 적이 없어서... 이식된 민주주의든 획득한 민주주의든 이제는 나름 70년 넘어가는데 그 역사적 흐름은 어느 정도는 항상 일관된 지점이 있더라고요. 부패한 정권 심판론은 1950년대부터 있어왔고, 정말 어떤 선까지 내려왔을 때 거대악에 저항하는 인민(대중, 민중)의 존재가 있기는 한데 그런다고 해봤자 판도가 크게 바뀌거나 하지는 않지요. 아마 제일 답답한 건 정의당 사람들이겠죠. 

      • 최선을 다한다는 것에 자신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부터가 오류입니다


        다른 정당에서 네번의 도전을 이렇게 한다면 독재한다고 엄청 욕먹습니다

        • 오버하시네요, 팩트체크도 안되어 있고요.


          4번 출마했던 경우는 김대중이 유일합니다.(그리고 그 4번째에 당선되었지요.)


          한번의 사례밖에 없는데 네번하면 욕먹는 다는 것이 확실한 팩트처럼 주장하시네요,  


          아직, 정의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것도 아니고요.(저는 응원합니다.)

          • 제가 언제 출마라고 했나요?




            님이 오버세요


            네번째 도전이라고 했지요




            총재시절 김대중을 이야기한다면... 할 말이 없네요


            요즘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이고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대선 후보로 100% 심상정이 되겠죠


            그만큼 인력풀이 형편없이 좁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그것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 4번째 도전하면 욕먹는 다고 한 것은 과거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댓글 수정했습니다


                팩트인것 처럼 말한게 아니라 요즘 분위기와 제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 도대체 심상정이 대선 계속 나와서 무슨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시는지.. ㅎㅎ


      그리고 네번째 도전이라는 게 경선 출마까지 포함한거죠. 처음이 2007년 경선에서 권영길에게 밀린 거고, 두번째는 문재인 후보한테 단일화했고, 세번째가 지난 대선 첫 완주거든요. 2007년 민주당 경선 후보들(김두관,추미애,손학규,정동영,천정배..) 중에 4번째 도전이 아무도 없는 게 누구 잘못인지 생각해보면, 심상정이 자기관리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이번에 이게 적용되겠군요


        멍청하거나 비도덕적이거나... 


        다음 사람을 만들어 놓지 못하는게 다만 정당이 작아서일까요?


        아님 그 당시 수장의 의중일까요?

    • 몇 번 도전했다는 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머리를 굴릴 일이 없습니다. 경선에서 이긴다면,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 심상정입니다.


      심상정, 이낙연, 윤석열 - 심상정이죠.


      심상정, 이재명, 홍준표 - 심상정이고요.


      심상정, 이낙연, 홍준표 - 심상정인데요.



      • 근데 심상정은 디폴드네요


        정의당은 머리굴릴 필요 없어서 좋겠어요

        • 경선에서 심상정이 이겼을 때를 가상해 봤어요. 저는 정의당 당원도 아니지만 후보들의 면면을 봤을 때 머리 굴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 선언적 의미의 숫자이긴 하겠지만, 민주화 이후 제3후보가 가장 많은 득표를 한게 지난 대선때 안철수 21% 입니다. 그 다음이 DJ때 이인제 19% 이고요...


      기사 말미에도 지난 대선때 6% 받았다고 굳이 적어놓은거 보면 기자도 호의적으로 쓴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심상정인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 민주화 이전이지만 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조봉암 30% 였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사망해서 제3후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13대 선거에서는 3위였던 김대중 후보가 27%였네요. 물론 제3후보라고 하기는 그렇죠..


        찾아보니, 정주영은 16%, 무소속 이회창은 15%였네요.




        추가로, 국민승리21의 권영길부터 진보진영의 득표율이 3%대에 머물렀던 것이 비하면 6%대 득표는 가장 득표율이 높은 것이긴 하니, 그런 맥락이면 기자가 부정적으로 쓴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 저야 뭐 어찌됐건 심이 대선 완주하게되면 찍어야지 별 수 없는 입장입니다만. 사팍님처럼 거대여당의 막강한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경멸 받을 정도로 작은 세력은 저 구석에서 뭐라 떠들건 굳이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피곤하잖아요. 

    • 거대정당 지지자께서 왜 이렇게 군소정당 후보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으신지 신기하네요.
    • 페잔 자치구도 12%까진 됐었는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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