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이 시리즈는 티비 드라마 같아서 더 기준을 낮춰서 보게됩니다


움짤로 봐서 대충 알던 장면인데도 처음 보니까 좋네요


앞으로 또 몇년을 해먹을지

    • 이 영화로 나이도 들어서 그런가 요즘 현지에선 기세가 좀 꺾인 거 같더군요. 그래도 스파이더맨은 보고 싶기도...
      • 정점을 찍어서 식을만도 한 것 같네요 캐릭터가 나와줘야할텐데요
    •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번에 봤어요. 아이언맨도 별로로 생각하고 마블 시리즈 특히 어벤져스에 좀 시큰둥한 편이기는한데.... 그래도 어벤져스 어셈블에는 뽕이 차더군요. ㅋㅋ 대단한 프로덕션이었어요. 십수년간 이정도로 일관된 기획을 이끌어 온다는 것이 정말 전대미문이지요. 

      • 저도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지만 전에 없던 볼거리였어요. 길다는게 단점일수도 있는데 멍때리면서 보기엔 좋았습니다

    • 전 적당한 스펙타클하고 적당한 유머와 적당한 비주얼 디자인이 싫진 않아서 다 보고 있긴 한데, 악당을 참 못쓰는 것 같고 한결같이 플롯이 하술한건 참 별로에요. 정말 티비 드라마 같아서 기대치가 낮아지는 프랜차이즈인것 같네요ㅋㅋ


      오히려 완다비전, 팔콘, 로키 같은 드라마쪽이 예산 문제상 액션은 별로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호흡이나 방향은 참 괜찮았습니다. 특히 완다비전은 히어로물이라는걸 빼고 봐도 상실감과 미련이 비주얼적으로도 잘 전달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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