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촬영을 했습니다

비오면 촬영을 접는데...


접을 만큼 대단한 촬영도 아니고 이놈의 날씨가 오락가락하여 그냥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붐대를 잡고 촬영현장에 들어가 있으니 좋으네요


함께 촬영한 자식뻘인 수강생은 다짜고짜 감독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당연히 할말이 많죠


수많은 좌절과 절망 그리고 어떤 기회의 끈들이 왔다리 갔다리 했던 이십년이었으니까요


성공한 사람은 그 방법 밖에 모르지만 실패한 사람은 어떻게하면 실패하지 않을지에 대해서 많은 사고 실험을 하거든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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