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특정 주기로 꾸는 악몽(?)에 대해
뭐랄까 오늘 낮에 잠깐 누워있었는데 이빨이 옥수수 알갱이보다 쉽게 흔들흔들 거리다가 비뚤어진 덧니 치아부터 우수수 빠지는 꿈을 꿨습니다. 빼고 보면 거의 앞니같이 생긴 어금니...(...) 신기하게도 깨어나면 꿈인데 그 감각을 몸이 기억하네요.
이런 꿈은 처음이 아닙니다. 예전에 꾸었던 꿈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러고보면 예지몽 같은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미래예지를 못믿게 된 지금으로선 아닐 거 같아요.
아니면 뇌가 만들어내는 꿈을 뇌가 기억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꿈이라기엔 감각조차 유체이탈을 해서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기라도 한 듯, 그 느낌이 생생하다는 거죠. 안 좋은 꿈도 있고요. 성희롱당하는 느낌으로 꾸는 꿈도 그렇고...
여러분도 형태는 달라도 그런 꿈 꾼 적 있으시겠죠?
재밌습니다
안좋은 꿈은 의미부여를 하지 않아요.
물론, 좋은 꿈도 그래요, 기분이 좋다,,라고 생각해요.
어렸을때엔, 꿈을 즐길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일부러 잠을 자려고 할 정도로요.
중학교 3학년때부터 30대까지 은따를 겪었는데
요즘은 안꾸지만 중고,대딩때 은따를 겪는 꿈을 계속 꾸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