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바낭.


요즘 즐겨 먹는 간식입니다. 체중 조절 1kg하고는 또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엔 안 먹습니다. 


1. 아이스크림 반 컵 + 액상 커피 2개 

   아이스크림은 유지방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야*르트의 콜드블루 액상스틱 애용하는데 포장지에 양복입은 미소년이 있네요. 옆에 bts라고 써져 있는 걸 보니...그런가 봅니다.


2. 식빵을 그냥 구워요. + 버터 얹고 + 꿀 또는 설탕 

   식빵은 살짝 바삭, 온기가 좀 있는 상태가 좋아요. 버터는 동물성으로, 국산은 서*우유에서만 나온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3. 연근 칩, 우엉 칩 

   최근에 초*마을에서 판매하는 거 먹어본 후 애용하는데 기름기 없고 맛 있어요. 몇 번 집으면 없어지는 게 단점입니다. 넘 비싸요.


4. 복숭아 + 그릭요거트

   복숭아 곧 내년까지 이별이네요. 자두도 괜찮은데 자두는 껍질이 시니까 꿀을 조금 섞어서.


그밖에 최근 샤인머스캇 누가 얼려 먹으면 맛 있다 해서 함 사봤는데 그 돈 주고 사먹을 필요는 없다가 결론입니다.

  

가을은 독서, 아니 식욕의 계절입니다. 맛 있는 간식 많이 드십시오.








 

   

    • 아이구 전부 다 먹고 싶습니다ㅜㅜ

      복숭아는 9월초에 나오는 황귀비 품종이 진짜 맛있는데, 한번 드셔보세요(제 인생 복숭아였습니다)
      • 황귀비, 검색해 보니 황도 종류군요. 흔하지 않은가봐요. 큰 마트 가면 있을까 9월초 노려 보겠습니다~

        • 저는 과일은 농사펀드에서 사 먹고 있는데, 마트 가격보다 두배정도 비싼데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서(딸기, 홍옥, 천도복숭아, 복숭아, 귤, 레드키위) 주변에 선물도 하고 광고도 하고 그런답니다ㅋㅋㅋ

          생각난김에 들어가보니 황귀비 아직 예약 받고 있네요.
          • 직거래 장터 같은 곳인가요? 들어가 볼게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번은 오늘 아침식사였고 4번은 이미 동네지인들로부터 알아내어 오늘 저녁 간식으로 가족들한테 줬습니다. 


      복숭아 껍질을 벗겨서 서빙하세요 껍질채로 서빙하세요?


      껍질 벗기는게 싫어서 따로따로 먹일까 생각중입니다. 


      물많이 만지는 경우의 피부질환에 대해 강의를 들었는데 뜨끔하더군요. 내 피부는 소듕해


      1,3번 인생에 참고할께요 감사

      • 집에 식구가 한 명 더 있을 땐 껍질 벗겨서 줬어요. 지금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


        먹는 취향, 먹는 시간 다 다르기 땜에 각자 알아서. 이 스케줄이 겹칠 때만 뭐 먹을 건데 먹을 거냐 물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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