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후기

뭐 결국 하다 접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컷신이 지나치게 자주 길게 등장하니 게임할 맛이 안나더군요.

한 3분 컷신 보고, 아 이제 해볼까 하면 또 한 3분 게임하고 컷신 이게 계속 반복

쓸데없이 인벤토리나 월드맵에 뭔가가 나타났다는 화면도 계속 반복해서 나오다 보니

게임의 몰입감을 계속 떨어뜨립니다.



좀 다른 경우지만 영화볼 때도 비슷한 몰입감을 깨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만 둔 적이 많은데

주로 옛날 영화 볼 때가 그렇더라구요.

얼마전에 음.. 다이하드가 그렇게 재밌다는데 봐야지 하고 다이하드1을 봤는데

초반에 테러리스트들이 건물 장악하는 장면? 아 왜케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긴지..

보는 내가 답답할 지경.. 그렇다고 액션이 쌈빡한 것도 아니고 느릿느릿해서 언제 주인공이 활약하는 걸 보나 하고 바로 껐네요.



    • 옛날 오락 영화들 호흡이 요즘 영화들이랑 많이 다르기는 하죠. ㅋㅋ 그래도 다이하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지만 뭐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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