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하소연과 자기연민은 주변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피로감을 주게 되겠지요.

처한 상황이 안 좋고

주변에서 하소연을 잘 들어주면 자꾸

기대고 싶어집니다.

그러다 결국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늘 중요한 건 밸런스라는 걸 느낍니다.

되도록 하소연을 자중하려 합니다.

이직은 몇 번의 시도는 실패했으나

이력서는 계속 넣으면서 경력쌓죠.
    • 제 경험에 따르면 바닥까지 쳐본다음(자꾸 기대어서 소중한 상대를 지쳐 나가떨어지게 한다음)


      내 인생만큼이나 남의 인생도 소중하구나


      이러지 말아야겠다.  최소한의 깨달음을 얻게되더군요.

    • 음. 좀 궁금합니다. 저는 하소연을 전혀 하지 않아요. 힘들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거든요. 성격이 그렇습니다. 감정을 나누지 않고 그냥 속에 담아둡니다.


      이것도 자꾸 기대는 것 못지 않게 나쁜 결과가 오는 건 아닌지 이게 언젠가 홧병 같은 걸로 나타날까 궁금합니다.(쓰고 보니 무슨 라디오건강상담에 보내는듯ㅎㅎㅎ)

      •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남에게 말함으로 편해지는 게 있는데 그러지 않아도 운동으로 푼다든지 일기장을 쓴다든지...발산 방법이 다를 뿐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만약 그런 해소 없이 계속 담아두다보면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물론 안 생길수도) 있겠죠.
        • 발산 방법... 마음에 드는 걸로 잘 고르고 잘 훈련해서 후련하게 해소하고 싶네요. 하지만 어떻게 해봐도 마음에 남는 건 있더라고요. 


          남는 부분은 안고 어르고 달래고 살아야 될 듯. 도움이 되었습니다.ㅎ


            

          • 사실 남에게 하소연해도 남는 응어리는 있어요 ㅎㅎ 그걸 안고 가는 게 인생이긴 한가봐요 ㅜㅜ ㅋㅋ. 네. 감사합니다. 최적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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