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때문에 열받았던 침착맨
대리는 나쁜 겁니다
정말 나쁜 것이죠
전 이 랭크에 대한 과몰입을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요. 돈을 주면서 누군가를 사서 대신 게임을 시켜 랭크를 딴다고요? 어차피 본인이 게임을 하게되면 금세 들통날 랭크잖아요. 한편으로는 또 이렇게 열받는 사람들 심정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본인들도 부캐만들어서 양학을 즐기면서 말이에요. 많은 게이머-특히 한국게이머들은 지는 법을 잘 못배운 것 같아요. 지는 것도 게임의 일부이고 져도 괜찮다(특히 게임은)는 것을 좀 널리 이해했으면.
대리를 하는 XX이 잘못일까요?
아님 대리를 했다고 1000년 밴한 넘이 쪼잔한 걸까요?
이해도가 부족한 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 할 수도 있군요
맞아요.
그깟 게임이니까 ㅋㅋㅋ
조국 딸 이야기 하시려나본데
같은 논리로보자면
게임 대리로 얻은 명성으로 회사 들어가고 회사에서 노조 활동으로 쌓은 경력으로 국회의원 된 사람도 있지요
비난 받아도 되는 거 맞지요 ㅋㅋㅋ
그래서 20대들이 공정공정거리나 봅니다
대개 그렇듯이 사팍님 말은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아요. 사실관계도 다르고요. 심지어 조국 딸의 경우는 형사처벌 받는 죄잖아요. 2심에 걸쳐 유죄가 입증되었고요. 그게 남친이 게임몇번 대신해 준 사안과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회사에서 노조활동으로 쌓은 경력으로 국회의원 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권장되는 일이죠. 사팍님의 정의나 공정에 대한 잣대는 너무 잘 구부러져요. 일관성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류의원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사람이었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셨겠지요. 안 그래도 비슷한 경우가 최근에 있었고 그 사안에 대해서는 사팍님은 변호하는 입장이었겠죠? 오로지 정파에만 의존하시면서 거기서 생성된 논리만 앵무새처럼 읊으시는 것같아 슬픈 마음이 듭니다.
저는 게임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님은 저의 정치 스텐스에 대해서 시비를 거셨던 거죠
저나 님이나 서로의 발작버튼을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
제 글이 독해가 되지 않는 것은 주장과 비아냥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류의원이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라는 가정은 정말 재미있네요
그가 공천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민주당 내에 박용진이나 금태섭도 비판했어요
그 과정에서 양심있는 민주당 세력이라는 정말 웃기는 이야기까지 듣기는 했지만요
실력이 아닌 돈을 내고 남에게 시켜서 자신의 레벨을 올리는 게 잘못된 행위라면, 돈주고 무기를 사거나 현질을 해서 레벨을 올리는 행위도 잘못된 것 같은데요. 이득을 보는 주체가 누구냐가 다른 것 같기는 하지만 ㅎㅎ
아이고...
게임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디자인하고 서버 운영하는 회사에서 하는 돈벌이와
게임 안에서 실력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안드로이드급 해석입니다
게임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시네요
아니 문화에 왜 값을 매기나요
님의 사고방식을 확대해석하자면
모든 사람들의 초상권은 필요없고 모두가 카피레프트를 따라야겠죠
ㅋㅋㅋ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젠 슬슬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