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올림픽 여자배구 브라질 선수 도핑 적발이...

조별 리그부터 지금까지 내내 뛴 주전 라이트 공격수였다는데요. 


뭐 그래봐야 한국이 이길 수 없는 상대인 건 마찬가지지만. ㅋㅋ



한 명만 더 도핑이 나와도 몰수패가 된다고는 하지만 날로 먹는 은메달 확정의 꿈!!! ...은 당연히 무리겠구요.



어차피 벌어지지 않을 일이지만 그냥 가정을 해 본다면 이게 참 이상하네요.


조별 리그부터 쭉 뛴 선수가 도핑으로 탈락을 한다면 억울할 팀들이 너무 많아지잖아요.


애시당초 탈락이었음 일본도 8강 진출 가능했겠고.


그 다음에 탈락이었음 러시아가 4강에 갔겠고.



이걸 다 소급 적용해버리면 너무 일이 커지니 어쩔 수 없겠네... 라는 생각은 들지만, 참 애매하네요. ㅋㅋ



어쨌든 4시간 후에 뵙겠습니다(?)




 + 국내 언론사가 퍼뜨리는 내용들 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 내지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글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 탄다라 카이세타 가 아웃이군요. 예선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9득점을 올린 선수... 지만 대체선수의 실력을 생각하면 공백이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


      가비 가 빠졌다면 타격이 크겠지만. 

      • 네 워낙 실력들이 좋아서 아무 차이 없을 것 같아요. 




        브라질 대표팀의 쉐일라 카스트로는 SNS에 한 누리꾼이 “탄다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선수들 멘탈에 영향을 끼칠까 걱정된다”고 하자 “괜찮다. 상대는 한국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국과 세르비아 중 어느 쪽이 좋을까?”라는 글을 올렸다가 “한국은 터키를 이겼다.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글을 삭제했다.




        이런 반응을 보여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ㅋㅋㅋㅋ

    • 그 선수가 브라질의 김연경이라 해도

      그 옆에는 이연경 박연경 최연경이

      줄지어 서있죠.
      • ㅋㅋ 무,무섭습니다. 근육도 더 발달한 연경이들.

    • 이제 시작이군요. 긴장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