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스트리트 3은 빨리 나왔네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처럼 같은 배우에 다른 역할을 부여하는 점과 가벼운 슬래셔 무비에서 시작해서 파트가 진행될수록 심리 드라마적 성향으로 넘어가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폭력 희생자에 대한 진실의 규명은 설령 아주 오래된 과거였을 지라도 현재까지 억울함과 저주, 슬픔이 이어진다는 교훈적 주제도 이야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힐 하우스 유령 (블라이 저택은 아직 못봤어요) 이후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호러 드라마였어요.
    • 단순히 장르의 재현에서 멈추지 않고 그 이상을 하는 것 같아서 뒷부분들이 기대가 되네요.
      • 적어도 연당 두 편정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서 호러 수작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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