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기대작
칸 영화제가 이번주말이면 끝나죠 2년만이라 영화도 많고 여느해 보다 들떠 있는 분위기이지 않나 싶네요
출품 된 모든 작품을 모르지만 제가 아는 출품작 중에서 기대가 되고 한국에서 꼭 볼 수 있었음 하는 작품들 예고편입니다.
Bergman Island
감독 : 미아 한센-러브 (전작 : 다가오는 것들)
Titane
After Yang

감독 : 코고나다 (전작 : 콜럼버스)
예고편은 아직 이네요. 출연진은 콜린 파렐, 조디 터너-스미스, 그리고 엄브렐라 아카데미에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
Benedetta
감독 : 폴 버호벤 (네 그 폴 할아버지 맞습니다)
Drive My Car
감독 : 하마구치 류스케 (전작 : 해피 아워)
혹시 Raw는 재밌게 보셨나요. 그것도 iptv에서 발견하고 '다음에 볼 영화' 리스트 상단에 얹어 놓았거든요. ㅋㅋ
버호벤 영화 저거 제작 소식만 봤었는데. '엘르'도 재밌게 봐서 저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그 정도인가요. 진작에 소문 좀 내주시지 그랬어요(?)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
네. 보겠습니다. ㅋㅋㅋ 되게 재밌나 보네요.
조만간 다가오는 것들 다시 볼려구요
콜럼버스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번에 감독 신작이 초청받았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올라온 리뷰는 전작에 좀 못미치네요. 그래도 공개되면 꼭 보려고 리스트에 넣어놨습니다. 콜럼버스의 여주인공이었던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 또 나오네요.
아사코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도 그렇고 칸이랑 상관없이 항상 챙겨볼 수밖에 없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프렌치 디스패치도 초기대작입니다. 이분은 갈수록 캐스팅이 어벤져스 저리가라 수준이네요.
에프터 양 공개 직후 반응이 좋아 보였는데 그런건 만은 아니였나보네요;; 류스케 신작 역시나 런닝타임이 179분 진짜 이 냥반이 ㅎㅎㅎ 프렌치 디스패치는 티저 예고편을 본지가 오래되서 개봉한줄 알고 있었어요 어젠가 레드카펫에 티모시 사진 봤는데 사람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는 거구나 싶더군요
해피 아워가 무려 5시간 10분이 넘었었다죠. 본인이 고베시에서 주최했던 영화 워크샵에 참여한 일반인들 중에서 캐스팅한 출연진으로 만든 작품이라는데 아직까지 볼 기회가 없었네요.
추가로 이란의 아시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신작 A Hero도 오늘 프리미어 했는데 현재까지 리뷰 5개 전부 극호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