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클리세가 되어버린 듯.. 음악하던 사람들

라디오 듣는데 김동률에 관한 주제가 나오네요.

전람회 광팬이었던지라 좋아라하다가 문득 전람회 멤버였던 서동욱씨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그 분 지금 뭐하고 살고있나 궁금해서

뭐 지금쯤 대기업 팀장이나 기업을 세워서 잘나가지 않을까 ㅎㅎ 했는데 역시나

두산 (VM팀장, 상무)라고 네이버 프로필에 뜨네요.


전에 케이블티비 보니까  D.O.C 1집 때 멤버였던 분도 지금은 중소기업의 사장님..

직원들 아무도 디오씨 출신인 줄 몰랐다네요.

김광진씨도 거의 취미로 음악하는 분위기고;

동물원도 직딩밴드..

이 정도면 뭐 거의 클리세네요.


    • 지금도 음악을 하고 있지만 직장인 밴드 바세린이 생각나네요.
    • 음 그렇지 않은분들이 훨씬 많은데 클리셰라고 할 수 있을까요? (..)
    • 빠진 부분이라면 명문대 출신--; 정도가 있을까요.
    • 음악만 해선 돈벌이가 안되니까요 대부분 명문대사람들이기도 하고
    • 언니네이발관 1집 베이시스트로 참여했던 류기덕씨는 위메이드라는 제법 큰 게임회사
      의 상무님씩이나 되계시다죠. 세월이 참 빨리 흘렀습니다. 그땐 다 어렸는데...
    • 그런데 정말.. 그렇지 않은 분이 훨씬 많은걸요 ;;

      그리고 돌아보면 그 바닥에서 아직도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고요.
      실제로 저런 클리셰를 가진 분들은 원래 좀 잘살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잘 사는 사람이 꼭 잘된다의 의미보다는... 음악을 취미형태로.. 그리고 다른 일을 구상할수 있을 경제적 능력이 된다.. 의 의미랄까요)
      물론 자신의 노력만으로 거기까지 올라가신 분들도 있지만요
    • 저 대학때 교수님 중 한분이 꽤 이름있는 밴드 초창기 멤버였어요. 그런데 밴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 원래 저런 인생을 살던 사람이 잠깐 음악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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